2017 브랜드고객만족도(BCSI), 치킨전문점 부문 2년연속 1위에 올라

 

  네네치킨은 ‘먹는 내내 행복한 치킨’이라는 콘셉트 아래 고객의 입맛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신메뉴를 개발, 치킨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현재 치킨 업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치즈맛 치킨의 원조 역시 네네치킨의 ‘스노윙 치즈’이며, 웰빙 트렌드를 반영한 신메뉴 ‘크리미언치킨’과 ‘핫블링치킨’을 개발해 고객에게 맛있는 건강함을 전달하고 있다.

  외식업계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네네치킨의 국내 매장 수는 꾸준히 증가해 1,200개 이상의 매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가맹점이 증가한 데에는 네네치킨의 가맹점 상생경영정책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네네치킨은 가맹점의 초기 투자비용 경감을 위해 가맹비 명목의 수수료를 받지 않고 있으며, 인테리어 및 리뉴얼 규정을 강제하지 않아 창업자의 부담을 대폭 줄였다. 또한 가맹점 지원을 위한 부서 ‘행복지원팀’을 운영하고 있다. 개별 가맹점의 밀착 지원 개념으로 행복지원팀이 매장을 순회하며 서비스, 위생, 매장관리, 영업관리 등의 지원 및 개선활동을 돕고, 홍보용 시식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의 다양한 지원 활동을 한다. 

  특히 2016년 도입한 ‘클린바이저’ 서비스는 1인 매장을 운영하며 간판, 유리 청소 등 대대적인 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주를 돕기 위해 행복지원팀이 전문 청소장비를 싣고 직접 매장에 방문해 청소를 대행해주고 있다.

  이 같은 가맹점과의 상생경영을 바탕으로 네네치킨이 가맹사업을 시작한 1999년 이래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된 건수가 단 한 건도 없다. 때문에 가맹점주와의 파트너십을 구축한 모범기업으로 꼽힌다.

  이와 더불어 네네치킨은 싱가포르와 호주 전역에 매장을 확대함으로써 글로벌 외식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네네치킨은 치킨업계 최초로 싱가포르 현지 매장에서 사용되는 소스, 파우더류 제품의 할랄(halal) 인증을 획득했으며, 현재 싱가포르에 8개, 호주에 11개 매장, 홍콩에 2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지난 6월에는 말레이시아 진출을 위한 MOU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 기사는 네네치킨의 애트버토리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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