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영사기가 없는 영화관이 국내에 개관했다. 쉽게 설명하자면 영상을 빔을 쏘는 대신 대형 TV로 영화를 보는 것이다. SUPER S는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 위치한다. 영화관에는 4K 해상도를 가진 '삼성 시네마 LED 스크린'이 설치되었다. 일반 극장용 영사기의 화면 밝기나 명암비 한계를 극복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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