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스트셀러 ‘NMF 아쿠아링 앰플 마스크' <출처 : 메디힐>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인민망 한국지사(대표 저우위보)와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회장 이해선)가 "2017 중국인이 사랑하는 한국의 명품" 2차 조사결과 마스크팩 부문에서 메디힐이 선정되었다.

실제 메디힐은 중국의 대표 오픈마켓 제이디닷컴에서 작년 9월과 10월사이 2개월 동안 마스크팩 판매 1위를 유지했었다. 또한 알리바바가 운영하는 중국 대표 전자상거래 업체 티몰에서 2년 연속 인기 마스크팩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중국에서의 성공 이전 메디힐은 국내 3대 드럭스토어(올리브영, 롭스, 왓슨스)를 중심으로 유통망을 넓혀갔다. 특히 유커에게 제품력을 인정받은 메디힐은 중국 초석으로 공항 면세점과 기내 면세점 진출을 초석을 삼아 중국으로 진출했다.

메디힐은 전략적이고 효과적인 중국 진출을 위해 남경지역에 22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코스메틱 체인 스토어 '비욘드 스타(Beyond Stars)'와 협력 관계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비욘드 스타가 매장 확보와 운영을 담당하고 있으며 메디힐은 상품공급과 마케팅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주요 온라인몰과 북경, 상해 등 1,2선 도시의 화장품 전문점 및 드럭 스토어를 중심으로 다앙한 마케팅을 진행해 온 메디힐은 실제 중국 대표 오픈마켓 제이디닷컴에서 작년 9-10월 사이 마스크팩 판매 1위를 유지했으며 알리바바가 운영하는 중국 대표 전자상거래 업체 티몰에서 2년 연속 인기 마스크팩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현지 뷰티 성향에 맞춘 120여 종의 제품을 보유한 메디힐에서 베스트셀러는 ‘NMF 아쿠아링 앰플 마스크’다. 이름에서 느껴지듯 충분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건조한 중국 기후 때문에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 성황리에 중국 진출을 하여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메디힐은 지난 12월에 중국 강소성 남경시에 직영 매장 3개를 오픈하며 중국 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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