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는 마음이 있다. 마음을 치유하는 심리치유기업

제공 : 마인드프리즘 공식 페이스북

힘들 때마다 털어 놓지 못하고 쌓인 설움은 마음 속에 차곡차곡 쌓인다. 산더미처럼 쌓인 서러움은 어느새 와르르 무너져 삶을 흔들어버리지만, 우리는 ‘왜’ 흔들리는 지 그 이유조차 제대로 알지 못한다. 모든 사람들은 ‘치유’가 필요하다.

당신의 마음을 ‘치유’해 주기 위해서, ‘마인드프리즘’이 나타났다. 마인드프리즘은 2004년 설립하여 일반인 누구나 체험할 수 있는 치유프로그램들을 개발하고 진행해온 심리치유기업이다.

마인드프리즘은 ‘내’가 누구인지 알려주는 ‘내마음보고서’와, 내마음보고서 이후 조금 더 깊은 나를 알기 위한 ‘내마음워크숍’, 사람스트레스를 이해하고 통찰하기 위한 ‘홀가분워크숍’을 제공한다.

‘내마음보고서’는 과학적으로 검증된 심리검사를 통해 ‘나’에게 가장 핵심적인 심리특성 5가지를 알려주고, 이러한 심리특성이 일상의 관계에서 나타나는 양상들을 설명한다. 이 뿐만 아니라 ‘나’의 스트레스와 우울경향성 등 정신의학적 컨디션 또한 측정해준다. 나의 심리특성을 바탕으로 선택된 나를 위한 처방시 또한 제공된다. 이를 토대로 나 스스로 완성해 가는 나에게 묻고 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는, 나만을 위해 제작되는 세상 단 하나뿐인 책이 바로 <내마음보고서>이다.

보고서를 만나고. 180일 뒤에는 다시 나에게 ‘두 번째 나의 시’가 보내 진다. 이 또한, 나를 위한 심리 처방시이다. 보고서를 제작한 1년 뒤에도 ‘내마음정기검진’을 통해 다시 내 마음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살펴볼 수 있다.

마인드프리즘은 이러한 심리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감정노동자를 위한 공감치유 콘서트를 개최하고 무료 초청하고, 직장인 마음건강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노사갈등으로 폐업 위기에까지 처한 적이 있었던 ‘마인드프리즘’이지만, 어렵게 정상화된 만큼 더 좋은 서비스와 더 많은 ‘치유’들을 보여줄 것이라 기대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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