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심자극하는 박보검을 모델로 광고효과

▲눈 건강을 책임지는 재생 점안액 '리안'

재생바이오 전문기업 파마리서치프로덕트의 재생 점안액 ‘리안’이 광고효과로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리안은 조직 재생물질인 ‘PDRN’이 주성분으로 각막 재생효과, 염증감소 효과, 결막에 직접 영양을 공급하고 눈에 있는 미세 손상을 개선하여 불편을 최소화 하는 재생 점안액이다. 또한 안구 건조증, 콘택트렌즈 착용, 스마트폰의 장기적 사용, 미세 먼지 등 미세 손상에도 효과적이다.

 

영상을 통해 기존의 인공눈물 제품과 달리 리안만이 지닌 강점을 광고 모델 박보검이 카메라를 응시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직접 말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일상생활 속에서 ‘누나’와 ‘눈아’라는 발음이 비슷한 단어를 말하면서 광고하는 박보검은 “이제 상처받지 말아요, 눈아.” 라는 대사를 하며 모든 누나들의 눈 걱정을 하며 순수한 이미지로 25세~35세인 타깃층의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관계자는 “리안 점안액은 맑고 깨끗한 제품 이미지와 가장 부합하는 배우 박보검을 전속모델로 기용한 후 내부에서 예상했던 것 이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특히 황사와 꽃가루, 미세먼지 등과 함께 눈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봄 시즌이 다가옴에 따라 매출에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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