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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업계의 선두주자, 풀무원한국마케팅협회의 브랜드고객만족도(BCSI)조사에서 식품분야 두부업계에서 '풀무원' 1위 수상

▲국내 두부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풀무원 두부가 '브랜드고객만족도(BCSI)'조사에서 1등을 차지했다.

오는 4월, 한국마케팅협회 소비자평가가 주관하고 있는 2016 브랜드고객만족도(BCSI : Brand Customer Satisfaction Index)가 발표될 예정이다. 작년 10월 처음 조사되어 발표된 바 있는 브랜드고객만족도(BCSI)는 고객 가치 지향의 상품경쟁력을 평가하는 상품 부문 고객 만족도 평가 모델이다. 2015년에는 식품을 비롯하여 다양한 산업 군에서 고객 만족도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졌다.

2015년 식품부문 두부 분야에서 총점 704.3의 높은 점수로 ‘풀무원’두부가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1984년 국내 최초의 포장 두부를 선보인 것을 시작으로 두부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고수해 온 풀무원은 현재 국내시장의 49%정도를 점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두부를 이용한 건강 간편식까지 선보이며 시장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선한 두부에 다양한 요리 토핑을 더해 손쉽게 건강한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컵 안의 맛있는 두부 한끼’를 출시한 것이다. 두부가 반찬용 소재라는 고정관념을 탈피하여, 고단백 저칼로리 두부를 다양한 TPO에서 취식할 수 있도록 했다.

그렇다면, 과연 2016년에도 ‘풀무원’은 두부 업계의 왕좌를 계속 지켜나갈 수 있을까?  

두부 업계는 저마다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 마음잡기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의 두부가 풀무원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풀무원과 CJ제일제당은 10여종이 넘는 두부 제품을 개발해 시장점유율 경쟁을 치열하게 전개해가고 있다. 2015년 기준 풀무원의 뒤를 잇는 CJ제일제당은 매출이 900억원대로 국내시장의 20%대를 점유하고 있다. 이 두 회사는 저렴한 가격대부터 높은 가격대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상품은 ‘부침두부’(풀무원)와 ‘행복한콩’(CJ제일제당)이 있다. 두 회사의 점유율 격차가 점점 좁아지는 가운데, 2016년 ‘브랜드고객만족도(BCSI)’ 식품부문 두부 분야에서 ‘풀무원’이 2년 연속 1위를 차지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안영빈 기자  billyah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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