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피지오겔

 GSK컨슈머헬스케어의 165년 이상 전통을 가진 스티펠 피부과학사업부는 자극에 민감하고 뿌리 깊은 건조함을 해결해줄 단 하나의 해답, ‘피지오겔’을 탄생시켰다.

피지오겔이 가장 강조하고 있는 것은 바로 건강한 피부. 피부는 우리 몸에서 가장 넓은 범위를 차지하는 조직으로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피부는 날씨 변화나 외부 환경 등에 의해 수분을 잃고 건조해지기 쉽다. 따라서 수분을 채워주고 피부 자극 요인들을 막아주는 피부 수분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지오겔은 피부의 보호막이라고 할 수 있는 지질층과 유사한 성분인 ‘바이오미믹 테크놀로지®를 독자적으로 개발해 이를 해결했다. 안으로는 피부 속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져 수분 손실을 막아주고 외부로부터는 피부 자극 요인들을 막아주는 역할을 해 오랜 시간 촉촉함으로 유지시켜 준다. 피지오겔의 제품들은 이 ‘바이오미믹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20-30대 여성들의 건강한 피부관리를 위해 힘쓰고 있다.

최근 피지오겔은 배우 윤승아와 함께 ‘2-STEP 보습 케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2-STEP 보습 케어는 클린징 단계부터 보습 성분이 높은 클린저로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 크림으로 마무리해 보습효과를 오래 유지하는 비법이다.

피지오겔의 데일리 모이스쳐 테라피 페이셜 클린저는 건강한 피부의 pH밸런스를 맞춰주는 보습 성분을 함유한 약산성 저자극 세안제로 세정 후에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주며,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는 거품이 없는 soap-free 클린저로 자극이 없다.

피지오겔 데일리 모이스쳐 테라피 페이셜 크림은 피지오겔 바이오미믹 테크놀로지®를 활용, 피부 속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고,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주어 자극없이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유지시켜 주는 보습 크림이다.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을 배제하였으며, 트러블 걱정 없이 모든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피지오겔은 전 제품 보습을 기본으로 피부자극을 유발하지 않는 soap-free의 ‘피지오겔 DMT 클린저’, 데일리 보습제로 가벼운 제형의 ‘피지오겔 DMT 페이셜 로션’, 로션보다 보습감을 더한 ‘피지오겔 DMT 페이셜 크림’, 매우 건조하거나 겨울철 필수 고보습 아이템 ‘피지오겔 DMT 페이셜 인텐시브 크림’이 메인 제품이며 그외에도 ‘피지오겔 DMT 샤워크림’, ’피지오겔 스칼프 케어 투인원 샴푸 앤 컨디셔너’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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