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1.3.3 수 08:00
상단여백
HOME 비즈니스 유통
"신상을 가장 먼저"…롯데홈쇼핑, 보테가베네타 선글라스 단독 론칭

보테가베네타 선글라스 신상품© 뉴스1


(서울=뉴스1) 강성규 기자 = 롯데홈쇼핑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보테가베네타'의 선글라스 신상품을 단독 론칭한다고 23일 밝혔다.

24일 대표 패션 프로그램 '이수정샵'에서 보테가베네타의 '시그니처 리본 선글라스' 신상품을 국내 최초 단독 론칭한다.

50년 전통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보테가베네타는 실용성과 우아함을 갖춘 디자인으로 전연령층에서 꾸준히 선호도가 높다. 충격에 강한 아세테이트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을 강화했고 측면에는 시그니처 로고인 '메탈 리본 디자인'이 각인돼 있다.

공식 수입원 상품으로 정품 보증 카드가 동봉돼 있으며 고유번호를 통해 진품 여부 확인이 가능하고 사후관리(AS)도 편리하다. 당일 방송에서는 '블랙', '레오파드', '라이트 버건디' 세 가지 색상을 소개하며 추첨을 통해 보테가베네타 향수도 증정한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8년부터 구찌, 프라다 등 인기 브랜드를 비롯해 2030세대를 겨냥한 발렌시아가, 폴스미스 등 신규 브랜드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향후 핸드백, 원피스 등을 소개하는 '버버리 특집전'과, 생로랑, 구찌 신상품을 판매하는 등 차별화된 품질의 프리미엄 상품을 계속해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가 장기화되면서 '프리미엄' 트렌드가 확산되며 명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의 지난해 명품 판매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주문금액 약 40%, 주문수량은 50% 늘었다. 2030세대 고객의 구매도 20% 증가했다. 지난 20일 단독으로 선보인 '구찌 선글라스' 신상품은 주문금액 16억원을 달성했다.

강재준 롯데홈쇼핑 패션부문장은 "공식 수입원과 제휴해 신뢰도를 확보하고,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도 선보이는 등 해외 명품 브랜드 상품 판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소비자평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