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1.3.3 수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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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렌트 말고 구독하세요…"G90도 위약금 없이 월 구독"

제네시스 스펙트럼 © 뉴스1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제네시스 차종을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는 차량 구독 서비스 '제네시스 스펙트럼'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차량 구독 서비스 '제네시스 스펙트럼'의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8년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제네시스 스펙트럼'은 월 구독료 납부만으로 제네시스 라인업의 차종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차량 구독 서비스다. 지난해 10월 리뉴얼 론칭 이후 이용 고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운영 규모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단일 차종 구독 프로그램 도입…"G90도 이용"

'제네시스 스펙트럼'은 기존 월 189만원으로 G80(지에이티)과 GV80(지브이에이티), G70(지세븐티) 등 제네시스 주요 차종을 필요에 따라 교체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외에 단일 차종 구독 프로그램을 신규 도입했다.

새롭게 도입된 단일 차종 구독 프로그램은 한 대의 차량을 교체 없이 월 단위로 이용하는 상품으로, 차등 책정된 차종별 구독료를 제시해 소비자 가격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

구체적으로 G70 월 139만원, G80 월 169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까지 24~72시간 단기 구독만 가능했던 G90(지나인티)도 새롭게 대상 차종으로 추가돼 단일 차종 프로그램으로 월 295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해당 단일 차종 구독 프로그램에도 3개월 이상 구독을 약정하는 고객에게 월 구독료 할인과 프리미엄 방문 세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혜택은 동일하게 제공한다.

기존 구독 프로그램의 혜택도 한층 강화됐다. '제네시스 스펙트럼'은 3개월 및 6개월 교체 플랜 약정 고객을 대상으로 G90 24시간 무료 이용권을 3개월마다 총 2회 제공한다. 즉 6개월 약정 고객은 G90을 24시간씩 최대 4회에 걸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해당 이용권은 타 서비스 지역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로밍' 혜택으로, 수도권 고객이 부산, 제주 등에 일시 방문할 경우에도 제네시스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제네시스 스펙트럼'은 신규 출시 SUV 차종인 GV70(지브이세븐티) 구독 상품도 이달 중 도입할 계획이다. 앞으로 GV70과 G70 만을 대상으로 월 1회 교체가 가능한 교체 구독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선납금·위약금·운행 거리 제한 없는 월 단위 계약"

최소 24개월 이상의 약정 계약이 필요하고, 선납금·보조금·주행거리 제한은 물론 중도 해약 시 상당한 위약금이 부과되는 장기 렌트와는 달리 '제네시스 스펙트럼'은 단 1개월만 이용하고도 해지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상황 변동성이 커 차량이 일시적으로 필요한 고객이나, 구매를 고려해 장기간 상세 체험을 하고자 하는 고객 등에게 매력적이고 합리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복잡한 심사와 계약 과정 없이 서비스 가입부터 차량 선택·교체·해지 등 모든 과정이 전용 앱 하나로 이루어지며, 차량 인수 및 반납도 고객이 신청한 시간과 장소에 맞춰 배송 기사의 직접 방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편리하다.

한편 '제네시스 스펙트럼' 차량은 AWD, 헤드업 디스플레이,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등 고객들이 선호하는 주요 옵션 위주의 상위급 트림으로 구성돼 있으며, 개성을 추구하는 고객의 취향을 적극 반영해 외장 컬러 또한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다.

아울러 '제네시스 스펙트럼'을 구독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제네시스 멤버십의 라이프스타일 제휴 혜택이 제공되며, 별도로 매월 Δ프리미엄 방문 세차 할인 Δ주차 할인 Δ대리운전 할인 Δ스페셜티 원두커피 구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스펙트럼+(플러스)' 혜택이 추가 제공된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앞으로 전기차를 비롯한 신차 투입뿐 아니라 상품 및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제네시스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자동차 이용 옵션에 구매, 렌트, 리스 뿐 아니라 구독이 새롭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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