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1.2.25 목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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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칠貢+차茶 ‘공차’만의 스페셜한 시즌마케팅

‘공차’는 음료 전문 브랜드 중 하나로, 바칠 공의 貢+차의 茶를 결합해 만든 이름이다. 공들여 맛있는 차라는 뜻의 슬로건을 바탕으로, 설립 이래 시즌마케팅을 주된 마케팅 전략으로 삼고 있다. 계절에 맞는 제철 과일들을 통해 매번 다양한 시즌마케팅을 기획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공차는 타피오카 펄이 들어간 버블티가 유행하게 되면서 인기를 얻게 되었는데, 5가지 당도와 얼음 양, 토핑까지 취향을 고려한 개별 맞춤 주문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공차만의 독자성과 차별성을 구축했다. 이에 버블티, 밀크티, 스무디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음료를 통한 성공적인 시즌마케팅 사례들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출처: http://www.gong-cha.co.kr/brand/

시즌마케팅은 적절한 시기를 정해 그동안만 특별히 진행하는 마케팅을 의미하는데, 한정적이라는 특징을 지니고 있어 해당 기간의 구매율이 증가한다는 장점이 있다. 공차의 시즌마케팅은 제철에 맞는 과일들로 만든 새로운 메뉴를 출시하거나, 기존에 인기 있었던 한정적인 메뉴들을 재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2019년 공차는 여름 시즌을 겨냥한 한정 메뉴로 망고를 활용한 망고 음료 시리즈를 출시했다. ‘리얼 망고 밀크티’, ‘리얼 망고 요거트 크러쉬’, ‘망고 쥬얼리 자몽 크러쉬’, ‘망고 쥬얼리 밀크티’ 등의 시즌 음료를 출시하면서 소비자들의 성공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또한, 매년 겨울 시즌에는 딸기를 활용한 음료 시리즈를 출시하고 있다. 2019년에는 ‘딸기&쿠키 밀크티’, ‘딸기&요구르트 크러쉬’, ‘딸기 쥬얼리 밀크티’ 등의 음료를 출시했고, 2021년에는 ‘딸기 치즈 쿠키 크러쉬’, ‘딸기 쏙쏙 쥬얼리 밀크티’, ‘딸기 쿠키 스무디’ 등의 음료를 출시했다. 특히 발렌타인데이와 같이 기념일이 있는 달에는 딸기의 색인 핑크를 활용한 시즌마케팅도 진행 중이다.

항상 같은 음료만을 출시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제철 과일을 활용한 새로운 음료를 개발하는 노력을 한 결과 공차는 매년 업그레이드된 음료로 사랑받게 되었다. 한정적이라는 특징 때문에 해당 기간의 구매율이 증가한다는 장점이 존재하지만, 짧은 시간 동안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는 것이 시즌마케팅의 고충일 것이다. 매번 다채로운 시즌마케팅으로 긴 시간 동안 사랑받아온 공차인 만큼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앞으로의 도전을 응원하고 싶다.

신은진 기자  tlsdmswls02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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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시즌마케팅#버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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