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이사장 김길환)에서 주관한 ‘2016 구매안심지수(KPEI)’ 소셜커머스 부문에서 위메프가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1위에 선정되었다. 구매안심지수란 소비자들이 얼마나 해당 브랜드와 상품을 안심하고 이용하는지를 구체적인 지표로 측정한 조사로, 1위 브랜드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라고 해석할 수 있다.

 2010년 서비스 론칭 이후 고객의 돈과 시간을 아껴주는 고객만족경영을 추구해온 위메프의 인기 비결은 최저 가격과 빠른 배송이다. ‘위메프 플러스’ 서비스를 통해 식품, 생활, 주방, 유아용품, 디지털, 스포츠, 패션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우수상품을 위메프가 직접 매입하고 판매함으로써 소비자들은 대형마트보다도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구입하고 집에서 편하게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위메프가 지금가요’를 선보이며 낮 12시 이내에 주문한 상품은 당일에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위메프는 지금가요 상품 판매자에게 상품 노출 순위 가산점과 구매자에게 지급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부여하여 더 많은 지금가요 상품군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빨라진 배송에 소비자들의 호응도 뜨겁다.

 얼마 전, 늘어나는 택배 물량으로 힘든 택배기사들을 위한 위메프의 선물도 큰 화제가 되었다. 민족 대 명절 설을 앞두고 CJ대한통운 기사 14000명에게 핸드크림을 전달하고 위메프에서 발송되는 설 관련 택배 박스에 감사 인사 스티커를 부착하는 훈훈한 이벤트에 택배기사와 소비자, 위메프 모두 함께 웃었다. 고객의 싸고 편리한 쇼핑은 물론 위메프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까지 생각하는 상생경영으로 위메프는 앞으로 더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