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S 음성감지로 최장 48시간 연속녹음…560시간 녹음저장 가능

서울--(뉴스와이어) 2016년 02월 14일 -- 오토정보통신이 한 번 완충으로 최대 48시간 동안 연속 녹음이 가능한 미니녹음기 AT48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일정 데시벨 이상의 소리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녹음을 시작하는 VOS 음성감지기능이 탑재돼 있다. 또한 고급스러운 메탈크롬디자인과 샤프한 소형으로 휴대가 편리하고 리튬이온 배터리를 내장하여 한 번 충전으로 긴 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잔고장이 없고 조작도 간단해 기계 조작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도 사용이 쉽다. 아울러 MP3 기능이 기본으로 탑재돼 있으며 바로 녹음과 바로 재생이 편리하다.

AT48은 총 7가지의 EQ 지원이 되며 녹음 모드는 HQ 고음질로 음질 또한 손색없다. 기본내장 메모리는 8GB로 WAV 파일을 모두 지원하며 USB 2.0 을 기반으로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주변 디지털 장치와 연결사용이 가능한 폭 넓은 호환성을 제공한다.

사용설명서 지원언어는 21개 국가별로 다양하게 지원된다. 개인의 중요한 음성메모녹음, 증거음성녹음, 어학학습강의녹음, 회의실의 회의내용 녹음 등이 가능하며 반복재생기능과 재생속도조절기능이 있어서 편리하다.

녹음날짜와 시간설정이 가능하며 집거용 듀얼마이크 내장으로 먼거리 음성과 소리도 또렷하게 녹음이 가능하며 원터치로 조작하는 버튼식으로 간편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배치돼 있다. 충전은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마이크로 5핀 USB 케이블를 사용하면 된다.

오토정보통신 소개
오토정보통신은 동남권 최대의 종합 유통단지 가든파이브에 위치하고 있다. 차량위치관제장치를 전문으로 약 900 여가지 첨단 보안 기기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매년 30 % 이상 성장을 하고 있다. 주력 사업은 LBS 위치 관제 시스템 서비스(위치추적장치 개발 판매)다. 대표 브랜드는 BMG (비엠지), SOREM (소렘), 소렘S (소렘에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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