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2015년 07월 17일 -- 글로벌 키즈 콘텐츠&완구 개발 유통기업 (주)데이비드토이(대표이사 신상훈)가 공식 후원하는 대한민국
요요전사 4인(사진 좌로부터 유희원, 박우찬, 조한빈, 정용찬 군)이 다가오는 7월 24일부터 3일간 중국 청도에서 중국 1위 완구 업체인 ‘알파’의 주최로 열리는 ‘2015 중국 요요 챔피언십 국제대회(공식명: China YOYO corporation championship, 2015, 일명CYCC 2015)’ 참가에 앞서 공식적인 발족식을 가졌다.

요요 한국대표단(팀명 블레이징 틴스)으로 선정된 4인방은 2014년 9월부터 치뤄진 블레이징틴스5 시연회, 예선 및 전국대회에서 정상급의 기량을 발휘하며 중국 요요국제대회 출전권자로 최종 선정되었다.

중국 요요국제대회 진출을 위해 국내 대회를 기획, 개최하고 공식 후원해 온 (주)데이비드토이 신상훈 대표는 선정된 대표단 4인을 위해 국제대회 참여를 위한 모든 경비와 현지 경기참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전문가이드 등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신대표는 본 대회에 참여한 국내대표단 중 중국대회를 거쳐 요요세계챔피언십 출전권을 획득한 선수에게는 향후 일본에서 개최될 세계요요대회(World YOYO Contest) 참석을 위한 모든 물적, 인적 후원을 약속했다.

한편, 데이비드토이는 2014년 초부터 국내 요요 동호인들의 건전한 생활 체육과,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전국 곳곳에서 ‘요요시범단’의 파견을 통해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국내 및 국제 대회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데이비드토이 소개
(주)데이비드토이(대표이사 신상훈)은 글로벌 키즈 콘텐트의 개발 및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써, 최근 EBS 및 각종 키즈채널을 통해, 인기리에 방영 중인 애니메이션 “출동, 슈퍼윙스”의 완구 개발 및 글로벌 콘텐트 유통을 파트너사와 더불어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신대표는 국내 대표 프라모델 완구사인 ‘(주)아카데미과학’에서 이른바 ‘폴총리’로 불리며, 전국민에게 사랑받은 ‘로보카폴리’의 애니메이션 발굴부터, 완구 개발 유통을 기획한 전문가로 다수의 히트 상품과 콘텐트를 기획하였다. 이 밖에, 건전한 생활체육 엔터테인먼트 문화를 위한 ‘요요’, 핑거보드와 더불어,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자이언트 세이버’ 등의 캐릭터 완구와 콘텐트 유통, 두뇌발달을 위한 이노큐 등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이며 대중에게 사랑 받고 있다. (주)데이비드토이는 ‘대한민국 디즈니’와 같은 기업으로 유익한 키즈 콘텐트 개발을 통해, 아이들의 ‘행복’을 완성하겠다는 기치 아래, 2025년 국내 TOP3를 목표로 다양한 관련 비즈니스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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