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1.2.26 금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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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비, 인터넷매체가 방송매체 추월했다…사상 최초

매체별 광고비 규모©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PC·모바일 등 인터넷매체 광고비가 4조 7517억원으로 1위를 차지해 방송매체 광고비4조 102억 원을 처음 추월했다. 또한 국내 광고산업의 규모는 광고사업체 취급액을 기준으로 2019년에 전년 대비 5.4% 증기한 18조 1338억 원으로 집계됐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이같은 결과를 담은 '2020년 광고산업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업종별로는 전년 대비 광고대행업은 15.4%, 온라인광고대행업은 2.0%, 광고전문서비스업은 14.2% 증가했다. 반면, 옥외광고대행업은 8.6%, 인쇄업은 7.0%, 광고제작업은 23.1%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고산업조사 2개년 규모변화© 뉴스1


취급액 규모는 광고대행업이 7조 6432억 원으로 가장 컸으며, 광고전문서비스업(3조 7976억원) 온라인광고대행업(3조 2606억원) 광고제작업(1조 5713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광고산업은 매체별로 매체 광고비가 12조 158억원으로 전체의 66.3%를 차지했고 매체 외 서비스 취급액은 6조 1180억 원(33.7%)으로 조사됐다.

매체별로는 인터넷매체(PC·모바일) 광고비가 4조 7517억 원으로 1위를 차지하며 방송매체 광고비(4조 102억 원)를 처음 추월했다. 특히 모바일 광고비가 2조 9270억 원으로 전년 대비 64.5% 급증하면서 인터넷 광고시장 성장을 주도했다.

 

매체별 광고비© 뉴스1


광고산업조사는 국가승인통계이며 6개 광고산업 업종 (광고대행·광고제작·광고전문서비스·인쇄·온라인광고대행·옥외광고대행업)에 대한 통계정보를 매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이번 조사는 2019년 광고대행업, 광고제작업, 광고전문서비스업, 인쇄업, 온라인 광고대행업, 옥외광고대행업 중 한 가지 이상의 광고 사업을 영위한 전국 1876개 표본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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