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1.1.23 토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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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중국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금호타이어가 최근 중국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금호타이어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금호타이어는 중국 프리미엄 제품인 '마제스티9(Majesty9) SOLUS TA93'이 2020 중국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중국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Red Dot)과 샤먼방송국 소속 샤먼문화방송매체그룹이 공동 창설한 글로벌 디자인상으로써 2015년 처음 개최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중국 레드닷 어워드는 유수의 기업들이 참여해 3%만이 본상을 수상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다"며 "금호타이어 TA93은 국내 타이어 업계 중 유일하게 본상을 수상하게 되어 더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 '마제스티9(Majesty9)' 제품은 샤면공항에 위치한 레드닷 디자인 뮤지엄에 내년 4월까지 전시된다.© 뉴스1


이번 수상으로 '마제스티9(Majesty9)' 제품은 샤면공항에 위치한 레드닷 디자인 뮤지엄(Red Dot Design Museum)에 내년 4월까지 전시된다.

마제스티9 SOLUS TA93은 국내에서 선보인 신제품을 현지화 및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소음분산을 최적화시키는 '사운드 하모니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승차감과 정숙성을 높였다.

또 사이드월(타이어 옆면)에 홀로그램 데코레이션을 넣고, 트레드(타이어 접지면)에 기하학 패턴과 곡선 디자인을 조화시켰다.

정일택 연구개발본부 부사장은 "중국 레드닷 어워드 수상은 금호타이어의 제품 기술력 뿐만 아니라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트렌드와 미래를 선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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