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1.1.16 토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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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비건라면 '정면' 4개월 만에 200만봉지 판매 돌파

풀무원 정면(풀무원식품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풀무원식품은 비건식품 인증받은 '자연은 맛있다 정면'이 출시 4개월 만에 누적판매량 200만봉지를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자연은 맛있다'는 지난해 8월 풀무원이 새롭게 선보인 라면 브랜드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정·백·홍면 3종을 출시했다.

특히 '정면'은 칼칼하고 진한 맛으로 많은 소비자의 선택을 한 몸에 받았다. 정면은 로스팅 공법으로 처리한 버섯과 양파를 포함한 12가지 채소를 담아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렸다. 콩으로 만든 채수와 장으로 만든 국물은 고기 육수와 같은 진한 풍미를 냈다는 평이다.

라면은 비건 제품에 대한 인식이 약한 품목이지만 풀무원 정면은 높은 상품성을 앞세워 채식을 하지 않는 소비자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앞서 정면은 지난 11월 국내라면 중에서는 처음으로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 식품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한국비건인증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고 식품 및 화장품의 비건 인증·보증을 담당하는 정식 기관이다.

이대규 풀무원식품 자맛 사업부 PM은 "로스팅 공법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적용한 정·백·홍면 3종이 고르게 사랑받으며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기존 비건 라면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 '맛으로 승부하는 비건 라면'이라는 점을 내세운 덕분에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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