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1.1.16 토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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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릭요거트 잘 나가네"…건강·집밥족 덕에 매출↑

그릭요거트 매출(일동후디스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일동후디스의 그릭요거트 인기가 빠르게 늘고 있다.

최근 건강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일반 요거트보다 유산균이나 영양이 풍부한 그릭요거트를 찾는 소비자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4일 일동후디스에 따르면 올해 1월~9월 그릭요거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다.

후디스 그릭요거트는 그리스 전통 방식으로 만든 제품이다. 요거트에 있는 유청을 제거해 단단하고 부드러운 식감과 진하고 풍부한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그릭요거트 인기는 최근 건강 트렌드를 타고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그릭요거트는 일반 요거트와 비교해 단백질·칼슘·생유산균이 두 배 이상 들어있어 건강에 관심을 두는 소비자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홈쿡·홈카페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대용량 제품 선호도가 더 높아졌다. 실제로 올해 1월~9월 '후디스 그릭요거트' 450g 제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후디스 그릭요거트는 최근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집콕' 식문화가 확산하면서 주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그릭요거트 매력을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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