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1.1.16 토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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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에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산다"…카카오, 알리바바와 맞손

카카오는 알리바바의 알리피시와 손잡고 카카오프렌즈의 중국 진출을 가속화한다고 4일 밝혔다. © 뉴스1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타오바오, 티몰 등 중국 알리바바의 상거래 플랫폼에서도 카카오프렌즈 상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카카오는 중국 알리바바 디지털미디어앤드엔터테인먼트그룹의 알리피시(Alifish)와 손잡고 카카오프렌즈의 중국 진출을 가속화한다고 4일 밝혔다.

알리피시가 마스터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한 것은 카카오프렌즈가 국내 최초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알리피시는 중국 내 카카오프렌즈 IP 라이선스 사업을 포함해 타오바오, 티몰, 알리익스프레스 등 모회사인 알리바바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서도 다양한 종류의 카카오프렌즈 상품들을 유통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카카오프렌즈 슈퍼 IP데이, 왕홍 라이브 등을 앞두고 있으며 Δ6.18 쇼핑축제 Δ국경절 Δ광군제 등 중국 최대 쇼핑 축제를 비롯해 중국 3대 뮤직 페스티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카카오는 지난 12월2일부터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의 알리바바 본사에서 개최된 '알리피시 파트너 컨퍼런스(Alifish Partner Conference)'에 메인 파트너로 참가해 카카오프렌즈를 처음으로 선보이기도 했다.

이 밖에도 오는 17일부터 4일간 베이징에서 열리는 '국제 트렌드 아트전'에 알리피시와 공동 참여해 카카오프렌즈 상품들을 전시할 계획이다.

카카오 권승조 CIPO(IP부문 책임자)는 "알리피시와의 라이선싱 사업 협력은 중국 시장 내 카카오프렌즈의 인지도와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IP 사업 확장의 새로운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비즈니스 방안을 마련하며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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