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1.1.17 일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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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쌀로 만든 프리미엄 막걸리 '가야' 출시…병당 4천원

농업회사법인 가야양조장이 프리미엄 막걸리 '가야'(사진)를 출시했다.© 뉴스1


(경남=뉴스1) 김명규 기자 = 김해평야에서 자란 쌀로 만든 프리미엄 막걸리가 탄생했다.

농업회사법인 가야양조장(대표 조이덕)은 프리미엄 막걸리 '가야'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가야는 지난 1일부터 김해지역 슈퍼 등 매장을 통해 유통에 들어갔다.

'가야'는 100% 김해쌀로 만든 브랜드다. 김해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은 일조량이 풍부한 곳에서 자라 국내에서 손꼽히는 미질을 자랑한다.

막걸리 생산으로 그동안 쌀 재고로 어려움을 겪어온 김해 지역 농민들의 판매고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막걸리 '가야'의 750㎖ 병당 시중가는 4000원이다. 시중에서 유통되는 막걸리가 병당 2000원인데 비해 배 이상 비싸다.

이 막걸리가 비싼 이유는 발효기간이 일반 시중 먹걸리(1~3일)에 비해 25~30배 이상 긴 30일이나 되기 때문이다.

조이덕 가야양조장 대표는 "발효·숙성기간이 길 경우 맛도 깊어지고 자연스럽게 우러나면서 아로마, 참외향, 꽃향기 등이 배어나게 된다"며 "품질 좋은 쌀에다 숙성기간이 길어지면서 감미료를 넣지않고도 새콤달콤한 단맛도 느낄 수 있다"고 제품을 소개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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