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1.1.16 토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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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치 참여' 한국관광공사 새 홍보영상, 해외서 인정 받았다

한국관광공사 Feel the Rhythm of KOREA 서울편 갈무리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한국관광공사의 홍보 영상 '한국의 리듬을 느끼세요'(Feel the Rhythm of Korea)가 스페인에서 열린 '관광혁신서밋'에서 디지털 캠페인 부문에서 인정받았다.

관광혁신서밋은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렸으며 전 세계 관광 분야에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혹은 기술을 적용한 기관 및 관광기업에 수여하는 관광혁신 어워드 심사를 총 5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했다.

5개 분야는 고객 경험, 인공지능 및 데이터 분석, 디지털 캠페인, 지속가능한 관광 프로젝트,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등이다.

관광공사는 디지털 캠페인 부문을 수상했다. 이 부문은 디지털 기술과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관광프로모션 및 브랜드 인지도 제고 사례를 혁신성, 리더십, 파격성, 전략, 실행력을 기준으로 평가해 예선과 본선을 거쳐 선정한다.

한국관광공사의 'Feel the Rhythm of KOREA' 영상은 얼터너티브 팝 밴드 '이날치'의 신명 나는 가락과 현대무용그룹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의 중독성 있는 춤사위가 힘을 발휘하며,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어왔다.

관광혁신서밋은 세계관광기구(UNWTO) 세계여행위원회(WTTC) 및 태평양지역관광협회(PATA) 등이 후원하고 개최지인 세비야관광청이 주관하는 국제행사다.

장유현 한국관광공사 국제협력팀장은 "Feel the Rhythm of Korea는 파격성 외에도 여행 제한이 지속돼 위축된 심리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한국문화를 가깝게 느낄 수 있게 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며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방한 수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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