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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병·도마·수저도 안심 살균"…LG 식기세척기 스팀, 식중독균 3종 제거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의 광고 사진(LG전자 제공)2020.11.26. 뉴스1 © 뉴스1


(서울=뉴스1) 권구용 기자 = LG전자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이 젖병, 주방도구 등에 있을 수 있는 식중독 원인균 3종을 없애준다는 시험결과가 나왔다.

LG전자는 26일 세계김치연구소와 함께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의 식중독 원인균 제거 성능을 검증하는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물을 100도로 끓여 만든 트루스팀(TrueSteam) 기능이 있는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을 사용했다.

LG전자와 김치연구소는 식기세척기의 표준코스, 고온살균·스팀 옵션을 선택한 후 젖병, 젖병꼭지, 도마, 수저류, 유리컵, 텀블러, 가위, 칼, 집게 등 12종의 집기를 실험했다.

실험 결과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원인 세균인 장관출혈성대장균(E.coli O157:H7), 휴먼노로바이러스(HuNoV GⅡ-4), A형감염바이러스(HAV) 등 3종을 모두 99.999% 제거했다고 LG전자는 밝혔다.

LG전자는 지난해에도 부산대학교 감각과학연구실 이지현 교수팀과 함께 진행한 '식기세척기와 손설거지 비교 행동연구'를 통해 이 제품의 세척력이 손설거지보다 약 26% 뛰어나다는 것을 입증한 바 있다.

이밖에도 이 제품은 여러 전문기관들이 밥그릇이나 국그릇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최근까지 업계에서 가장 많은 총 13종의 세균과 바이러스를 99.999% 제거하는 살균 성능을 인정받은 바 있다.

LG 디오스 식기세척기는 토네이도 세척 날개를 포함해 여러 토출구에서 입체물살을 만들어내고, 식기세척기 바닥에 있는 X자 모양의 토네이도 세척 날개가 시계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번갈아 회전하면서 만들어 낸 고압 물살이 식기에 남아있는 기름때를 제거한다.

또 이 제품은 국내 제조사의 식기세척기 가운데 유일하게 석회질을 줄여 물얼룩을 줄여 주는 연수장치를 갖추고 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10월 LG 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설치 부담을 줄인 빌트인 디자인이다. 도어 전면에 잔여시간을 보여주는 디스플레이도 있다. 색상은 스테인리스 재질의 솔리드 그린, 솔리드 실버, 메탈 재질의 네이처 베이지다.

윤경석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부사장은 "고객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위생·프리미엄 기능을 갖춘 제품을 앞세워 주방가전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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