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1.2.26 금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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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은 '배달통'으로 통(通)한다. 배달통, 2016 KEPI 배달서비스앱 부문 1위 선정배달앱 부동의 1위 '배달의 민족'을 제치고 KPEI 1위에 올라선 '배달통'

  배달통이 한국 산업의 구매안심지수(KPEI, Korea Purchase Ease Index) 배달서비스앱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되었다. '한국 산업의 구매안심지수(KPEI)'는 고객이 느끼는 구매안심수준을 지수화한 것으로 한국마케팅협회와 IMO국제마케팅기구가 2013년 공동 연구 개발한 소배자 구매행동 예측 조사 모델이다. 

  

▲재치있는 광고로 소비자의 주목을 받은 '배달통'

  배달통은 이번 조사에서 배달서비스앱의 1위로 굳건히 자리잡은 '배달의민족'을 제치고 구매안심지수조사에서 1위에 선정되었다.


  총 매출 1위를 넘어선 '배달통'만의 강점은 무엇인가.  아직 경쟁사인 배달의민족에 비해 시장점유율은 미약하지만 배달앱 시장의 전체 크기가 커지는 만큼 '요기요'와 손을 잡고 안정적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요기요와 배달통은 지난해 4월 한 식구가 됐다. 당초 요기요에 투자하고 있던 독일계 회사인 '딜리버리히어로'가 이후 배달통에도 투자를 시작하게 되면서 요기요와 배달통을 함께 운영하게 됐다. 


  접근하기 용이한 카테고리 사용

  요기요가 맛과 건강까지도 책임지는 사회적 역할에 중점을 뒀다면 배달통은 누구나 어디서나 편히 이용할 수 있는 범용성 있는 배달앱을 추구하고 있다. 실제로 배달통에 접속하면 요식업 이외에 꽃배달이라는 눈에 띄는 카테고리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배달업체 최대보유, 최다 결제방식 선택

  보유하고 있는 배달업체가 국내 최대인 점을 통해 소비자가 여러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었다. 내 스마트폰에 '배달통'이 다운로드 되어있다면 전국의 음식점이 내 손 안에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결제방식도 가장 많다. 배달통에서는 LG유플러스 '페이나우'와 다음카카오 '카카오페이'를 비롯해 모바일 티머니와 모바일 캐시비, 해피머니 상품권으로도 결제할 수 있다. 또한 배달원에게 직접 결제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배달원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음식을 주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오전 10 시30분부터 새벽 4시 30분까지 1:1 문의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배달통(대표 나제원)은 현재 매 달 이벤트를 진행하거나 모바일앱에 전단지 화면을 노출시켜 아날로그 감성을 채우는 등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소비자가 안심하고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유지해 다음 KPEI 1위 자리에 재선정 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진성 기자  ouba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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