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11.25 수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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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가치 창출에 앞장서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은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기업의 비재무적 성과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쓰이고 있다.

최근에는 ESG 경영이 화두가 되고 있는데, 투자자들이나 소비자들이 단순히 회사가 돈을 잘 버는지에만 관심을 가지지 않기 때문이다. 기업의 환경 보호 활동 전개, 친환경 제품 개발, 이해관계자와의 상생 추구, 회사 구성 등 다양한 방면을 평가하기 시작했으며, 이는 CSR, CSV, 지속가능경영 등의 개념과 관련되어 있다.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우수기업(KOREA Social Value Index ; 이하 KSVI)' 조사는, 이와 같은 경영환경에 발맞추어 기업(기관)의 사회적가치 창출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 수준을 알리고자 시작됐다.

본 조사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으며, 총 50개 산업, 198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3가지 분야의 정량평가를 통해 산업별 1위를 선정했다.

정량평가는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각각 500명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사회적가치 창출에 대한 인지 점수(General SV)', '사회적가치 창출에 대한 실천 점수(Actual SV)', '커뮤니케이션 점수(Communication SV)'를 측정하였다.

2020 KSVI, TOP 10

◈ 사회적가치 창출에 앞장서는 대표 기업(기관)
매년 산업 구분 없이 총점 TOP10을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오뚜기, 한국공항공사, GS리테일, 이마트, 한국전력공사, 유한킴벌리, 한국관광공사,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유한양행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인천국제공항공사, GS리테일, 유한킴벌리, 한국관광공사, 이마트,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TOP10으로 선정, 많은 소비자들이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기관)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커뮤니케이션 점수를 새롭게 반영해
사회적가치 창출에 앞장서는 것도 좋지만, 이를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피드백을 받으면서 선한 영향력이 전파되도록 하는 일도 중요할 것이다. 이에 올해부터 KSVI 조사에 커뮤니케이션 점수를 반영했으며, 해당 분야에서는 LG전자, 스타벅스커피코리아, 호텔롯데 롯데월드 등의 기업이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KSVI 조사를 진행한 한국마케팅협회 담당자는 "본 조사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인식수준을 파악하고 사회적가치 창출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며 "더 나아가 이것이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고취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관련 시상은 오는 12월 18일(금),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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