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11.25 수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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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와 함께하는 유한킴벌리의 사회공헌활동유한킴벌리의 2020 언택트 CSR

유한킴벌리의 '2020 생명사랑 신혼부부학교' / 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17년 연속 Top 6에 이름을 올린 기업이다. 2020년도에는 이 조사에서 올스타 4위에 선정됐다. 유한킴벌리는 대표적으로 기업 공익캠페인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로 잘 알려진 기업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유한킴벌리의 눈에 띄는 2020년도 사회공헌 활동은 바로 ‘신혼부부학교’이다. 이 캠페인은 유한킴벌리와 서울YWCA가 2009년부터 함께 진행해온 캠페인으로, 현재까지 총 2508명의 신혼부부가 참가했다. 신혼부부학교는 예비부부부터 결혼 5년 이내의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모집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은 신혼부부들에게 생명과 소통의 중요성을 전해 건강한 부모가 되게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올해 ‘신혼부부학교’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7월부터 온라인 상에서 ‘슬기로운 부부생활 챌린지’가 진행됐으며, 9월부터 정규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7월 17일부터 8주간 열리는 온라인 챌린지는 총 3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는 평소의 부부소통지수를 테스트, 2단계는 신혼부부학교 영상을 보고 퀴즈 풀기, 3단계는 부부가 소통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인증하는 것이다. 9월 12일부터 진행된 정규프로그램 '신혼부부학교'는 가정경제학과 부부소통학으로 구성된 이론편과 부부행복 찾기인 실천편으로 나누어져있다. 지난해에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지만, 올해는 강연과 음악회 모두 ZOOM을 이용한 언택트 방식으로 재구성됐다.

유한킴벌리는 “생명사랑 신혼부부학교는 신혼부부들에게 소통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이해와 방법을 전달함으로써 보다 행복한 부부 소통 문화를 확산해 가는 데 기여하기 위해 시작되었다”며, “부부간의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통해 세계 최하위권의 출산율을 보이고 있는 우리나라의 출산률에도 조금이나마 긍정적인 기여를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유한킴벌리의 '2020 언택트 신혼부부 나무심기' / 유한킴벌리

이후 유한킴벌리는 10월에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대표 프로그램인 ‘신혼부부 나무심기’도 진행했다. 결혼 3년 이내의 신혼부부나 결혼예정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총 8000쌍을 모집했다. 미래의 깨끗한 자연환경을 위해서, 용인시 소재 국유림에서 참가자 부부 이름으로 8000그루의 나무가 심어진다. 이 행사 또한 언택트 형식으로 재구성됐다. 신혼부부들이 직접 나무를 심는 것이 아닌, 산림청, 생명의 숲, 유한킴벌리 관계자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대신 나무를 심었다.

이러한 활동에 대해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숲은 미세먼지와 더위를 줄여주고 산사태를 막아주며, 무엇보다 건강한 휴식처 역할을 한다"며 "1인이 평생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를 상쇄할 수 있는 나무의 수는 947그루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 나무심기에 대한 지지와 동참은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한 미래를 선물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김태희 기자  ts2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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