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1.1.22 금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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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中 광군제서 4926만위안 매출…코로나19에도 6년 연속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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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현철 기자 =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은 중국의 최대 쇼핑 축제인 광군제(光棍節)에서 전년 대비 매출이 13.9% 상승한 4926만위안(약 81억원)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도 6년 연속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락앤락은 광군제를 맞아 중국의 인기 배우 덩룬(??)과 함께 티몰 직영몰인 기함점을 중심으로 각종 행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광군제 기간 동안 티몰 기함점에는 519만명 이상이 방문했으며 매출은 전년 대비 12.2% 상승했다.

품목별 매출로는 텀블러·보온병 카테고리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커피를 즐기는 젊은 소비층을 위한 ‘메트로 에너제틱 원터치 텀블러’, 중국 차(茶) 문화를 반영한 ‘인조이 티 텀블러’, ‘플래닛 원터치 텀블러’ 등을 선보여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올해 하반기 주력 상품인 메트로 에너제틱 원터치 텀블러는 원터치 버튼이 있어 한손으로 개폐가 가능하고 밀폐 기능이 뛰어나 사무실, 가정 등 실내에서뿐만 아니라 야외에서도 유용하다. 광군제 기간 내 티몰 기함점에서 진행된 라이브 커머스에서도 6만개가 판매되며, 당일 티몰 텀블러 단품 판매량 1위에 올랐다.

차 문화권의 중국시장을 타겟으로 개발한 인조이 티 텀블러의 경우 상단에 티 스토리지가 있어 찻잎을 보관할 수 있고 물과 찻잎을 분리시켜 오랜 시간 찻잎이 침수되어 있을 때 쓴 맛이 우러나오는 것을 방지한다.

또 밀폐용기 카테고리도 매출을 견인했다.

김용성 중국사업총괄 전무는 “중국 브랜드파워지수(C-BPI) 밀폐용기 부문 9년 연속 1위, 보온병 부문 8년 연속 1위라는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젊은 세대 타겟의 마케팅을 강화한 전략이 이번 광군제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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