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1.1.22 금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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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12 미니·프로맥스 20일 국내 공식 출시, 13일부터 사전예약 진행예쁘고 다양한 색상의 깻잎통 디자인 아이폰12, 세계적 흥행

아이폰12 미니, 아이폰12 프로맥스의 모습 / 애플 공식 홈페이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12. 지난달 30일에 먼저 출시된 아이폰12, 아이폰12 프로는 국내 사전예약 물량만 50만 대 이상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아이폰12 미니와 아이폰12 프로맥스가 다가오는 20일에 국내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온라인으로 사전주문은 이번 달 13일부터 가능하다. 이러한 일정은 1차 출시국보다 약 1주일 정도 늦은 일정으로, 과거에 비해 비교적 빠른 일정으로 아이폰을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아이폰12 미니는 5.4인치 OLED 디스플레이로 작은 아이폰을 원했던 많은 소비자들에게 희소식을 전했다. 더불어 기본 12 시리즈와 스펙이 동일하기 때문에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이폰12 시리즈의 최고 스펙인 아이폰12 프로맥스. 이는 시원한 6.7인치 화면을 가지고 있으며, 라이다 센서, 화면 5배 광학 줌 등이 탑재되었다. 프로맥스의 경우 픽셀과 조리개의 발전으로 인해 저조도 촬영 성능이 87%나 향상됐다. 이 둘의 출고가는 각각 95만원, 149만원에서 시작하며, 용량에 따라 가격이 추가된다.

이번 아이폰12 시리즈는 패키지가 매우 간소해진 것이 눈에 띄는 특징이다. 재생에너지로 전력수요를 대체하자는 ‘RE100’에 가입한 애플이 환경 캠페인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치며, 충전기 어댑터를 구성품에서 제외했다. 또한 전 세계 많은 소비자들이 사랑했던 아이폰4의 직각 디자인을 다시 적용함으로써, 2017년 출시된 아이폰X 이후로 비슷했던 제품 디자인에 큰 변화를 줬다. 이러한 디자인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통칭 ‘깻잎 통조림’ 디자인으로 불리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애플은 기존 아이폰 시리즈의 문제점 중 하나였던 내구성을 전작과 비교해 4배 개선했다고 전했다. 다양한 크기의 선택지와 색상이 준비된 이번 아이폰12 시리즈는 화면 베젤을 줄여 전체적인 화면 비율도 개선했다.

하지만 여전히 프로라인에서도 120Hz를 지원하지 않는 점, 배터리 절대량이 줄어든 점, 환경보호를 목적으로 충전기 어댑터를 제외했지만 별도 패키지를 필요로 하는 맥세이프 충전기를 따로 출시하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비판도 받고 있다. 또한 진정한 성능의 업그레이드가 아닌, 보여주기 식의 업그레이드라는 뜻의 ‘옆그레이드’가 이번 아이폰12 시리즈에도 해당된다고 비판하는 소비자들도 있다.

초반 흥행에 성공한 아이폰12 시리즈의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국내외 소비자와 주요 기업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태희 기자  ts2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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