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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포럼 성황리 폐막…"팬데믹 극복 위한 다자협력 논의"

지난 6일 롯데호텔 제주에서 열린 ‘제15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서 진행된 ‘팬데믹 시대, 다자협력의 새로운 구상’ 전체세션Ⅰ.(제주도 제공)2020.11.7./뉴스1© News1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팬데믹 극복을 위해 다자협력의 새로운 연대와 공존 방안을 모색한 제15회 제주포럼이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제15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은 7일 롯데호텔 제주에서 폐막세션 ‘펜데믹 시대 평화의 제안: 이타주의, 다자협력, 인본안보’를 마지막으로 폐막했다.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열린 이번 포럼은 제주도와 국제평화재단, 동아시아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제주평화연구원이 주관했다. 외교부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후원했다.

사흘간 전체세션 4개와 동시세션 41개에는 총 15개 기관과 1350여 명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가했다.

각 세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회의장별 최대 50명까지 입장 통제와 함께 온라인 생중계 등 첨단 화상회의 기술을 도입해 비대면 회의로 이뤄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2017년에 이어 3년 만에 참가해 기조연설을 통해 “제주포럼이 동아시아의 대표적 공공 포럼으로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한 국제적 논의를 이끌어 올 수 있었던 힘도 제주도민의 치유와 평화의 정신”이라며 “보건위기와 경제위기, 기후변화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 안토니우 구테흐스 현 유엔사무총장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만나 다자협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처음으로 ‘제주포럼 청년DAY’가 운영됐으며 ‘청년의,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세션에서 미래세대와 지식을 공유하는 논의의 장이 펼쳐졌다.

포럼 마지막 날인 7일에는 ‘미국 신행정부의 미중관계 및 한반도 정책’, ‘코로나19 시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회복력 있는 도시’, ‘섬 관광 지역의 코로나19 대응 및 스마트 관광’, ‘코로나19 팬데믹과 여성의 일상 안보’ 등을 주제로 한 세션이 열렸다.

제주도는 “이번 제15회 제주포럼은 방역·흥행 두 마리 토끼 잡았다”며 “팬데믹 극복을 위한 전 세계 다자협력 해법 제시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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