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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아이돌의 등장, 에스파(aespa)가 온다SM 엔터테인먼트가 4년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 에스파(aespa), 11월 17일 데뷔 확정

신인 걸그룹 에스파(aespa)가 오는 17일 데뷔한다.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이 신인 걸그룹 에스파(aespa)의 데뷔를 알렸다. 에스파는 NCT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SM의 신인 그룹으로, 11월 17일 데뷔 싱글 ‘Black Mamba’(블랙맘바)로 대중들을 만날 예정이다.

SM은 지난달 26일부터 에스파의 공식 SNS 계정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에스파의 로고 영상과 데뷔 프로모션 티저를 공개해 많은 케이팝 팬들의 관심을 얻었다. 이후 순차적으로 멤버들의 컨셉 포토와 티저를 공개하며 데뷔 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그룹명 ‘에스파(aespa)’는 ‘Avatar X Experience’(아바타 X 익스피리언스)를 표현한 ‘æ’와 양면이라는 뜻의 영단어 ‘aspect’(애스펙트)를 결합해 만든 이름으로, '자신의 또 다른 자아인 아바타를 만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획기적이고 다채로운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스파는 카리나(KARINA), 지젤(GISELLE), 윈터(WINTER), 닝닝(NINGNING)으로 구성된 4인조 그룹이다.

더불어 에스파는 지난 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본격적인 세계관 클립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에스파 멤버들이 가상 세계 속 아바타, 아이-에스파(ae-aespa)와 ‘SYNK’를 통해 서로 연결되는 모습을 담은 티저 ‘SYNK, aespa’(싱크, 에스파)는 공개 5일만에 170만 조회수를 달성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이수만 SM 총괄 프로듀서는 지난 달 열린 세계문화산업포럼(WCIF)에서 “에스파는 셀러브리티와 아바타가 중심이 되는 미래 세상을 투영해, ‘현실세계’와 ‘가상세계’의 경계를 초월한, 완전히 새롭고 혁신적인 개념의 그룹으로 탄생할 것이다.” 라며 “여러분은 에스파가 세상에 공개됐을 때 그들의 음악과 가사, 그리고 MV를 포함한 영상 콘텐츠 등 모든 IP(지식재산권), 비주얼, 퍼포먼스 외에도 매력적인 스토리를 통해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조혜수 기자  gptn98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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