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1.1.22 금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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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외관 스타일 개선" 르노삼성, '뉴 QM6' 공식 출시

QM6의 스타일 업그레이드 모델 '뉴 QM6'. (르노삼성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르노삼성자동차가 '뉴 QM6'를 6일 출시했다. 자사 대표 중형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QM6의 내·외관 스타일을 개선한 모델 2번째 부분변경 모델이다.

지난해 6월 공개한 '더 뉴 QM6'가 파워트레인과 상품성을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에는 프런트 그릴 중심 외관 디자인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르노삼성에 따르면 뉴 QM6는 '퀀텀 윙'으로 완성한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 풀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및 다이내믹 턴 시그널을 적용해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강조했다.

 

QM6의 스타일 업그레이드 모델 '뉴 QM6'. (르노삼성 제공) © 뉴스1


특히 뉴 QM6의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은 감각적이면서도 세련된 메시 패턴으로 변경했다. 태풍 로고를 가운데 두고 양쪽으로 펼쳐진 퀀텀 윙은 힘차게 비상하는 기운을 형상화하는 동시에, 프리미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르노삼성의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로 뉴 QM6에 처음 적용됐다.

퀀텀 윙은 양쪽으로 이어진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 차체를 부드럽게 감싼 캐릭터라인과 맞물려 '강렬한 아름다움'을 역동적으로 구현한다고 르노삼성 측은 설명했다.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한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는 전력 소모량은 적으면서도 밝다. 뛰어난 내구성까지 제공한다. 여기에 지난 7월 '더 뉴 SM6'에 처음 적용한 다이내믹 턴 시그널도 적용됐다.

실내는 아늑하고 편안하게 꾸몄다. 새로 적용한 모던 브라운 가죽시트와 동급 유일의 프레임리스 룸미러는 세련된 인테리어 감각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QM6의 스타일 업그레이드 모델 '뉴 QM6'. (르노삼성 제공) © 뉴스1


프레임리스 룸미러는 넓은 후방 시야를 제공하고, 심카드 형태의 후불 하이패스 카드 사용이 가능하다. 12개 스피커가 지원하는 보스 서라운드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도 탑재했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과 LPG(액화석유가스) 모델 2가지로 운영된다. 중형 SUV 유일의 2.0ℓ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 모델(GDe)은 ℓ당 12.0㎞의 동급 최고 연비를 자랑한다. 144마력의 출력과 20.4㎏·m의 토크로 안락한 일상주행을 구현한다. 디젤 모델에 사용해온 흡·차음재와 사일런스 타이밍 체인을 적용, 정숙성과 내구성도 확보했다.

 

QM6의 스타일 업그레이드 모델 '뉴 QM6'. (르노삼성 제공) © 뉴스1


국내 유일의 LPG SUV 모델(LPe)은 액체상태의 LPG를 각 기통에 분사하는 방식(LPLi)을 채택하고 있다. 이를 통해 출력 개선은 물론, 겨울철 시동 불량 문제까지 해결한다.

최고출력은 140마력이며, 19.7㎏·m의 최대토크가 상대적으로 낮은 회전대(3700rpm)에서 나옴으로써 실용영역에서는 GDe와 동일 수준의 체감 토크를 발휘한다. LPe 모델은 1회 충전 시 534㎞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르노삼성은 뉴 QM6를 출시하면서 최상위 트림인 '프리미에르'를 LPe 모델에 신규 배치했다. 이를 통해 경제성과 고급스러움을 모두 원하는 LPe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판매 가격은 GDe 2474만~3324만원, LPe 2435만~3245만원이다.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검증된 제품경쟁력에 새 디자인을 더한 이번 뉴 QM6를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만족감'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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