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12.3 목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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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명품'까지 판다"…GS25, 업계 최초 상시 판매

GS25 파르나스타워점에서 고객이 명품 판매대를 살펴보고 있다.© 뉴스1(GS리테일 제공)


(서울=뉴스1) 강성규 기자 = GS25가 편의점 업계 최초로 해외명품 브랜드 상시 판매를 시작한다.

GS25는 명품병행수입 및 해외직배송 전문업체 '어도어럭스'(Adorelux)와 손잡고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파르나스타워점에 명품 판매대를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판매를 시작하는 명품 제품은 구찌 클러치백, 버버리 크로스바디백, 생로랑 모노그램 팔찌, 몽블랑 마이스터스튁 르그란드 만년필, 보테가베네타 인트레치아토 나파지갑 등 총 11종이다.

고객들은 점포에서 상품 확인 후 바로 구매할 수 있고, 원하는 곳으로 무료로 배송 받을 수 있다.

매장 내 QR코드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 접속해 제품 문의에 대한 전문적인 응대도 가능하다. 사후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카카오톡 채널로 접수 후 구매 이력 확인을 통해 애프터서비스(AS)를 진행한다.

GS25는 그동안 특별한 선물을 찾는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카탈로그 등을 통해 3억원에 달하는 고급 요트와 수입자동차, 수백만원대 와인, 순금, 명품 잡화 등을 판매하며 상품구색 강화와 영역파괴를 선도해왔다.

이에 매년 증가하는 프리미엄 고가상품 매출과 축적된 판매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들의 명품 구매에 대한 니즈를 확인해 이번 명품 상시판매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 파르나스타워점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연결된 파르나스타워에 입점해 비즈니스 목적의 방문객과 호텔 투숙객이 주로 찾는 차별화 입지 매장이다.

이성태 GS리테일 GS25직영팀 담당자는 "고객들에게 인지도 높은 해외명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자 공신력 있는 협력사와 함께 명품 상시판매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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