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12.2 수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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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여행지 혼잡도·인기도 등 안내하는 '여행예보' 운영

'여행예보' 서비스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정부가 날씨 예보처럼 국내여행을 계획하는 국민을 위해 한적하고 안전한 여행지를 안내하는 '여행예보'를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28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국민들이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여행예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여행예보'는 통신, 교통, 누리소통망(SNS), 기상 등의 다양한 거대자료를 기반으로 개인의 여행 선호(성별, 연령, 여행 예정 일자, 출발지, 방문 유형 등)를 입력하면 맞춤형 여행지를 추천해주고, 혼잡도 등 여행 예정일의 여행지 상태를 미리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관광지 혼잡도와 인기도 정보는 통신(KT) 자료로 집계한 여행지 방문자 수를 활용해 산출하고, 개인 선호별 추천 관광지 적합도는 SNS 및 기상 자료 등을 융합 분석해 산출했다.

오는 28일부터 전국 관광지 1000개의 정보를 제공하며, 연말까지 관광지 최대 1000개를 추가, 확대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과 별도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접속할 수 있다.

아울러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는 '여행예보'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28일부터 11월10일까지 이용자의 만족도, 건의사항 등을 설문 조사하고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향과 가을 단풍철을 맞이해 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대응해 '여행예보'가 국민들의 여행 시기와 지역 등을 분산 시켜 안전한 여행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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