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12.2 수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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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에서 'K-소비재'로…코트라, 아세안 한류박람회 개최

(코트라 제공) © 뉴스1


(세종=뉴스1) 권혁준 기자 = 코트라(KOTRA)는 산업통상자원부·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다음달 2일부터 2주 동안 '2020 아세안 한류박람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코트라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한류 거점인 아세안 시장을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을 전개하며 유망 소비재·서비스의 수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류박람회는 K-팝, K-드라마 등 한류를 우리 소비재·서비스 수출 진흥과 연계한 코트라의 대표적인 문화콘텐츠 사업이다. 2010년부터 11년째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개막 한류공연에서는 가수 태민과 슈퍼주니어-D&E(동해&은혁), 에일리, 소유, 린, 예성, 황치열 등이 증강현실(AR) 등 실감형 영상기술을 사용한 특별 무대에 선다.

해외 110개 온·오프라인 유통망과 협업한 한국제품 판촉전과 1대1 화상상담, 온·오프라인 연계(O2O) 쇼룸,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스타들은 응원영상을 통해 K-소비재를 홍보한다. 아세안 10개국 팬들과 태국 방콕 O2O 쇼룸 현장을 화상연결해 한-아세안 화합·교류의 메시지도 전달한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한류는 한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됐다"며 "이번 박람회를 시작으로 K-소비재의 우수성을 아세안 국가에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0 아세안 한류박람회 개막공연은 한국시간 기준 다음달 7일 오후 6시, 8일 오전 2시에 코트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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