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12.4 금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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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개 청년 창업팀, 비대면 시대 새로운 도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자료제공=중소벤처기업부) © 뉴스1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60개 창년 창업팀과 선배 창업 기업가들이 한 곳에 모여 비대면 분야의 아이디어를 창업으로 연계시키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청청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청콘'은 청년(29세 이하)들이 가지고 있는 비대면 분야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경진대회다. 청청콘의 의미는 선배 '청'년이 후배 '청'년을 이끄는 창업 '콘'서트의 약자다. 발대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현장과 온라인으로 동시 진행됐다.

이날 발대식은 738개팀 중 서면·대면평가를 거쳐 예선을 통과한 60개 청년 창업팀, 포브스가 선정한 '30세 이하 아시아 글로벌 리더 300인'에 포함됐던 팜스킨 곽태일 대표, 안은희 화이트스캔 대표 등 선배 창업가 7명이 참여했다. 정부에서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광현 창업진흥원장 등이 참여했다.

특히 곽태일 대표와 안은희 대표는 후배 청년 창업팀에게 자신들의 창업 스토리를 소개하고 성공 요인 등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어서 진행된 '선-후배간 대화의 시간'에서는 후배 청년 창업팀들이 선배 창업가에게 창업 아이디어의 실제 사업화 방안과 투자유치 전략 등을 구체적으로 질문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날 발대식에 참가한 60명의 청청콘 참자가들은 앞으로 4주 동안 선배 청년창업가 멘토링 과정을 거친 후 다음달 19일 최종 발표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선발된 18개 우수팀에게는 최대 1억20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기술보증 등이 연계 지원된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청년의 아이디어와 잠재력이 충분히 발휘돼 창업으로 이어지고 세계를 선도하는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가 여러분들의 도전을 언제나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이 도전하는 비대면·디지털 분야의 창업기업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스마트 대한민국 펀드를 조성하고 K-비대면 플랫폼을 통해 초기판로를 제공하는 등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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