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12.2 수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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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게임 개발사 네오플과 함께 친환경 캠페인 진행‘We Make Green Jeju’ 캠페인을 통한 제주 비닐봉지 사용량 줄이기 돌입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게임 개발사 네오플과 손을 잡았다. CU는 네오플과 함께 제주지역의 비닐봉지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We Make Green Jeju’ 캠페인을 펼친다고 지난 14일에 밝혔다.

이달 1일부터 내년 말까지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비닐봉지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소비 활동으로 제주 내 관광지 입지 150여 점포에서 비닐봉지 대신 친환경 종이봉투를 소비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CU와 네오플의 친환경 캠페인에서 사용되는 친환경 종이봉투 / BGF리테일

비닐봉지 사용량 감축을 위해 네오플은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는 CU에 점포당 1000장의 종이봉투를 매달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캠페인 기간 중 약 225만 개의 종이봉투가 비닐봉지를 대체하게 된다.

친환경 종이봉투는 재생 펄프를 재가공해 만든 제품으로 폐기 후 수개월 내 자연 분해된다. 크기는 500ml 캔 음료를 10개 이상 담아도 될 정도로 넉넉하다. 겉면에는 ‘최소 3번 이상 사용하자’는 환경 보호 메시지가 담았다.

CU는 네오플에서 제공하는 종이봉투가 3번씩 재사용되면 비닐봉지 천만 장 이상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제주지역 CU에서 연간 판매되는 비닐봉지 수보다 많은 수준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0월 제주 애월읍 일부 CU 점포에서 비닐봉지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에코백 3만 개를 소비자에게 제공했던 ‘쓰지말게’ 캠페인을 접한 네오플 측의 제안으로 기획됐다.

이 밖에도 CU는 전국 점포 네트워크를 활용한 생활 속 친환경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CU는 업계 유일 ‘그린스토어’ 운영, 업계 최초 환경 경영 시스템 ISO14001 인증 취득, 점포 내 디지털 사이니지 환경 메시지 홍보, 전국 직영점 생분해성 친환경 봉투 도입 등 생활 속에서 보다 쉽고 간편하게 환경친화적인 소비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정은진 기자  jej97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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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네오플#친환경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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