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12.2 수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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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로 편의점 출입·결제 한 번에"…신한 페이스페이 CU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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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신한카드와 BGF리테일은 16일 CU한양대생활관점에 신한카드 얼굴 인식 결제 서비스 '신한 Face Pay(페이스페이)'를 적용해 실물 카드·휴대폰 없이 얼굴 인식만으로도 편의점 출입과 물건을 결제할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결제에만 이용된 페이스페이 기술을 점포 입장에 필요한 본인 인증 과정에도 활용함으로써 출입 편의를 높인 것이다.

신한은행 및 CU 하이브리드 매장에 설치된 페이스페이 등록기에 카드와 얼굴 정보를 1회 등록 후 점포 입구에 설치된 단말기에 얼굴을 스캔하는 방식으로 본인 인증을 하면 해당 매장을 이용할 수 있다.

이후 원하는 상품을 셀프 계산대에서 스캔 후 페이스페이 단말기를 통해 얼굴 인식으로 결제하면 된다.

페이스페이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과 생체정보 보호를 위한 각종 암복호화 기술 등 고도의 혁신적인 기술이 집약된 서비스다.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 서비스에 지정된 후 BGF리테일과 협업해 지난 4월 한양대학교에서 상용화한 바 있다.

페이스페이를 통하면 별도 애플리케이션, 실물 플레이트 카드 등을 소지하지 않고도 하이브리드 매장을 이용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이 뛰어나다. 또 추가 비용을 투자하거나 별도의 공간 구성없이 간단한 단말기 설치만으로 도입할 수 있어 CU 가맹점의 부담도 낮출 수 있다.

신한카드는 'CU 하이브리드 매장'의 첫 페이스페이 적용을 기념해 다음달 30일까지 페이스페이를 신규 등록하면 5000원, CU 하이브리드 매장에서 2000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10회까지 2000원을 캐시백 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태현 신한카드 디지털퍼스트본부장은 "기존 얼굴 인식 기반 결제 서비스에서 한발 더 나아가, 출입 보안과 결제가 통합된 디지털 복합 모델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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