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12.2 수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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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게 ㅇㅋ, 모두에게 에코아이시스의 라벨 없는 생수 페트병

분리수거를 할 때 페트병의 라벨을 분리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이를 지키지 않아 제대로 분리수거가 되지 않고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 아이시스는 라벨이 없는 생수를 만들었다. 필환경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움직임이 거세지는 요즘 시대에 가장 잘 어울리는 마케팅이다.

아이시스 8.0 ECO는 라벨이 눈에 덜 띄게 돼도 지구와 우리 모두를 위한 일이기에 괜찮다고 소비자들에게 다가갔다. 아이시스는 에코의 초성인 'ㅇㅋ'를 사용하여 '지구에게 ㅇㅋ, 모두에게 에코'와 '라벨을 떼지 않아도 ㅇㅋ, 라벨이 없으니까 에코'라는 카피를 사용했다. 또한, 아이시스는 라벨을 제외한 상품을 유통할 뿐만 국내 최초로 물에 녹는 수용성 접착제를 라벨에 사용해 환경적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아이시스 8.0 광고/롯데칠성 유튜브

한편, 아이시스 8.0은 500mL보다 소용량인 300mL 생수를 2013년 출시했다. 1인 가구와 편리함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증가로 휴대가 간편하고 사무용으로 적합한 제품으로 판매와 동시에 히트를 쳤다. 이 제품은 전체 아이시스 매출에서 20%에 달하는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효자 제품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이시스는 매 해 성장하는 생수 시장에서 2위에 달하는 시장 점유율을 달성하고 있다. 계속해서 필환경 마케팅을 하고 있기에 과연 생수 시장에서 1위를 할 수 있을지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정지호 기자  jiho08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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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시스#라벨#에코#필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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