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10.24 토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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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살리는 "행복한에코폰"

 

행복한에코폰/이퓨의 IT's IT

현대 사회는 기업들은 자신의 물건과 서비스에 대한 양과 질만 집중하는 것뿐 아니라 기업의 이해당사자들이 기업에 기대하고 요구하는 사회적 의무를 충족시키는 CSR활동 또한 중요해졌다. CSR 활동은 크게 3가지로 구분이 되는데 환경, 정도, 사회공헌으로 나누어진다. 이 중에서 특히 환경에 대한 중요도가 최근 급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기업들은 공해 방지 및 작업장 환경 개선, 제품 안전 관련 법과 규제 준수 등에 힘쓰는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단순히 작업장이나 규제 개선을 넘어서서 환경적인 가치를 사회로 확산하는 기업 또한 늘고 있다. SKT 또한 환경적인 가치를 사회로 확산하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SKT는 기후변화의 위협과 에너지, 자원 등 환경 문제가 가시화되면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ICT 기업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이에 SK텔레콤은 사회적 가치 실현과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하여 전사 차원의 환경경영의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CSR을 넘어 CSV를 통해 공유 가치 창출 즉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이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가치창출 전략을 펼치는 것이다.

그 중에서 재단법인 행복한에코폰 설립을 통해 친환경사업을 하는 것이 이목을 끈다. 재활용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정보격차 축소 및 일자리 창출 등의 공유가치 창출을 할 뿐 아니라, 회수한 중고 핸드폰의 감정 및 재판매를 통한 재활용률이 상승하고 자연환경 보호를 기대할 수 있다. 새로운 휴대폰을 생산하는 자원낭비를 줄이고 공정과정에서의 탄소배출과 같은 다양한 부분에서의 친환경적 요소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SKT는 이 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을 운영비용을 제외하고 영리 추구 목적이 아닌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해 재투자할 계획이다. 이형희 SK텔레콤 CR부문장은 "향후 행복한에코폰은 중고폰 재활용 활성화를 통해 가계 경제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단체 또는 지자체와 협력해 더 큰 사회 가치를 창출하는 한단계 더 진화된 사회적기업 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준 기자  nrbbj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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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R#CSV#친환경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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