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에 등장한 에스브이지의 시크릿뷰 프라이버시케이스

서울--(뉴스와이어) 2015년 08월 18일 -- 사생활 보호필름 전문기업 ㈜ 에스브이지(대표 임지효www.secret-view.com)는 ‘시크릿뷰’ 제품 27종을 세계 최대의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www.amazon.com)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시크릿뷰’의 제품 27종은 지난 8월 1일부터 아마존 사이트(http://www.amazon.com/dp/B013HCL1V4)에서 판매가 시작되었다.
국내 중소기업이 개발한 프라이버시케이스 제품 중에서 ‘시크릿뷰’가 최초 입점이다.

㈜에스브이지는 해외시장의 현지화 전략과 유통망 확대 본격화를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에 지사를 설립하였고, 첫 번째 프로젝트로 세계 최대의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과 이베이에 입점하여 판매를 시작하였다. 뿐만 아니라 유수한 북미 온오프 쇼핑몰 입점과 미국의 최대 전자 제품 소매 판매회사 베스트바이(BEST BUY)에 입점을 준비 중이다. 이는 국내에서는 중소기업으로서 보기 드문 파격적인 행보로 업계에서 큰 이목을 끌고 있다.

임지효 에스브이지 대표는 “이번 아마존 입점은 국내와 영국, 이탈리아, 싱가폴 시장에서 이미 제품력을 인정 받은 시크릿뷰가 세계 최대 소비 시장인 미국에서도 검증 받을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크릿뷰를 통해 국내 정보보안필름의 제품력을 세계인에게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정보보안필름은 정면에서는 화면이 선명하게 보이지만 측면에서는 화면이 검게 보이도록 하여, 시장에서 ‘사생활 보호필름’, ‘프라이버시 필름’이라 불리는 기능성 특화 필름이다.

‘시크릿뷰’는 ㈜에스브이지의 정보보안 토탈 브랜드로 프라이버시케이스(정보보안필터+휴대폰케이스)를 론칭하여, 적극적인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

에스브이지 소개
에스브이지는 국내 정보보호필름 시장의 리더 ㈜아이가드시스템(2001년)의 자회사로 설립됐다. 해외수출 및 마케팅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의 B2B시장 외에도 국내 및 해외의 B2C시장까지 그 영역을 확장해 유럽 및 중동-아시아에 진출하였다. 본사인 서울사무실외에 미국 캘리포니아에 미국 지사가 설립되어 글로벌 역량을 증진하고, 전 세계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스마트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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