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10.30 금 08:15
상단여백
HOME 비즈니스 공공
이번 추석에 뭐해? 집콕하며 무료로 문화생활 즐기자비대면으로 다양한 문화활동 지원하는 정부의 ‘집콕 문화생활’

'집콕 문화생활' 특별전 / 집콕 문화생활 홈페이지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외부 활동이 자제되는 가운데 문화계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었다. 바로 ‘언택트’로 문화생활을 집에서 즐기는 것이다. 연극, 오페라, 뮤지컬 등 현장에서 보았던 공연들이 현장의 생생함 그대로 집에서도 즐길 수 있게 다양한 콘텐츠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정부에서 이번 추석 연휴 전폭적인 문화생활 지원에 나섰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 2차 유행이 확산되자 이번 연휴에는 전국적으로 이동을 자제하는 바람이 일었다. 추석 인구의 대이동이 또 다시 전국 유행 확산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집에 있는 시간을 보다 즐겁게 보내기 위해 정부는 추석 연휴인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집콕 문화생활 특별전’을 열어 전국민에게 무료로 지원한다. 

‘집콕 문화생활’ 은 어린이 콘텐츠, 교육·체험 콘텐츠, 문화예술 콘텐츠, 도서 콘텐츠, 체육 콘텐츠, 온라인 공연, 문화포털 콘텐츠, 실감형 콘텐츠로 총 8개의 세부 영역으로 나뉘어져 공연, 도서,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영역을 네이버TV와 유튜브에서 즐길 수 있다. 특히 '확찐자'라는 말이 생겨난만큼 운동 생활이 쉽지 않은 요즘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홈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국립발레단, 국립현대무용단, 국립극단, 국립오페라단과 예술의 전당 공연 전체까지 서울에 방문하지 않으면 쉬이 접할 수 없는 공연들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것이 눈에 띈다. 또한 연휴하면 특선 영화가 빠지지 않는 만큼 한국 고전 영화 357선을 추석 특집으로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포털집콕문화생활 홈페이지(https://www.culture.go.kr/hom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추석엔 5일간의 긴 연휴 동안 우리 모두 외부 활동을 자제하는 대신 ‘집콕 문화생활’로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보다 풍부하고 행복한 문화생활을 즐기며 한가위를 즐겁게 보내는 것은 어떨까 기대해본다. 

박서현 기자  sshyun214@naver.com

<저작권자 © 소비자평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집콕문화생활#집콕#코로나19#코로나#한가위#추석#문화체육관광부#언택트#문화생활#연극#영화#오페라#뮤지컬#도서

박서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