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에너지가 주인공빅뱅을 출간했다 (사진제공: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이원희 CJ텔레닉스 前 대표이사’의 인생 경영 지침! 주인공만 주인공이 되어서는 안 된다
스스로 삶의 주인공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과 열정, 그 노하우를 들여다보다

서울--(뉴스와이어) 2015년 08월 21일 -- 현대사회에 접어들면서 경쟁은 더욱 가속화되었고 저마다 세상의 주인공이 되고자 열심히 달려간다. 급변하는 사회에서 잠깐이라도 방심하면 금세 뒤처지게 되어 결국엔 낙오자가 돼버리기 때문이다. 세상에 인정받고 싶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을까. 아무도 없을 것이다. 우리는 가족, 친구, 직장, 단체, 사회, 국가로부터 인정받기 위해 애쓰며 살아간다. 하지만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에 따라가는 삶이 과연 행복하다고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우리를 평가하는 그 기준이 과연 공정하고 객관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대표 권선복)가 출판한 책 ‘주인공 빅뱅’은 이러한 기준에 의문을 제기하고 그것으로부터 벗어나야 함을 강조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세상의 기준은 상대평가에 따르기 때문에 항상 서로를 비교하게끔 만든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우월감과 열등감을 오가며 천국과 지옥을 경험하곤 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러한 악순환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이 평가의 기준이 될 것을 권한다. 타인의 불완전한 잣대는 우리를 낙심하게 할 뿐, 더 나은 변화로는 이끌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이제는 스스로가 객관적으로 자기 자신을 평가함으로써 정서적·지적·영적·인격적 성장을 이룰 필요가 있다.

CJ텔레닉스에서 대표이사로 재직했던 저자는 30여 년간 직장생활을 해온 베테랑이다. 그는 늘 모든 사람들이 주인공이 되는 세상을 꿈꿔왔다. 구성원 모두가 자신의 꿈을 이루어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조직을 비전으로 삼았던 것이다. 일과 돈의 가치가 우선되는 조직문화 속에서 저자는 당당하게 사람 중심의 경영을 외친다. 사회가 정해놓은 기준에 흔들리지 않고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해야 함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에필로그에서 ‘죽을 때까지 우리가 해야 하는 일 두 가지는 독서와 운동’이라고 말했다. 운동을 먼저 습관화한 후에 책을 읽기 시작하면 우리는 성장하는 삶으로 진입하게 된다고 말한다. 그 일환으로 저자는 ‘북새통 경영’을 통해 많은 직원들에게 용기를 북돋아주고 의식을 성장시킨 경험이 있다. 그로 인해 삶의 희망을 찾은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또한 이 책에 수록되어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인공처럼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까. 인간의 능력과 사회의 위치에는 한계가 있는데 ‘과연 나도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 것이다. 하지만 이 또한 사회가 만들어놓은 기준과 편견이라는 껍질에 불과하다. 오랫동안 우리를 가둬왔던 그 껍질을 깨고 밖으로 나아가는 순간부터 바로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 그 후부터는 더 이상 세상이 원하는 기준에 나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든든한 세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은 개인의 고유한 영역이기 때문에 어떠한 비교가 따르지 않는다. 즉, 절대평가의 기준에서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독서는 내면을 변화시키고 의식을 성장시킨다. 책을 통해서 참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기에 우리는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저자가 말하는 주인공의 참모습이란 어떤 것일까? 지금 바로 이 책을 통해 주인공 경영의 첫걸음을 내딛어보자.

저자소개

이원희李元熙

주요 경력

1986. 1. 데이콤(現 LG 유플러스)

행정전산, 인력개발, 인사제도, 노사업무, 경영혁신 업무

1997. 9. 하나로텔레콤(現 SK브로드밴드)

인사부장, 고객만족실장, 마케팅실장, 강북지사장

2006. 6. CJ헬로비전 영남방송 대표, 고객지원실장

2008, 2009, 2011. 한국케이블협회 고객만족분과위원장

2009. 1. CJ텔레닉스 헬로비전 인/아웃바운드 콜센터 총괄

2013. 11. ~ 2015. 4. CJ텔레닉스 대표이사

역서 : ‘연봉제로 회사가 변한다’(1996. 4.)

저서 : ‘369경영’(2012. 9.)

블로그: http://blog.naver.com/wonny91

이메일: wonny91@naver.com

목차

시작하면서 05
1편 - 소중한 나
인정받고 싶다 16
보이는 삶으로부터 해방 21
자존감을 갉아먹는 두 녀석 27
의미가 나를 바꾼다 32
무한한 가능성의 나 37
아픈 만큼 자란다 41
나를 바꿀 수 있을까? 47
성장의 종착역 57
평생 친구 만들기 60
전용 무대 66

2편 - 꿈꾸는 나
삶의 키워드 70
갑질로부터 해방 76
열정의 좀벌레 80
긍정적이어야 할까? 83
자녀들은 배신한다 90
사람의 비밀병기 93
애티튜드 99
잃어버린 꿈 103
진짜 꿈과 가짜 꿈 106
적자생존 109
시간은 항상 없다 120
동안 비결 126
한가한 바쁨 132
피 같은 단어들 136

3편 - 함께하는 나
프레임 140
불통은 죽음 146
조직에서도 소통 152
사이코패스가 못하는 것 157
방귀 뀐 놈이 성낸다 161
고만고만하니 다툰다 165
소통비책 170
소통비책2 173

4편 - 북새통경영의 실제
북새통경영이란? 179
북새통경영의 목적 182
북새통경영의 구조 188
북새통경영의 장애 193
북새통 활성화 200
북새통으로 꿈꾼다 213
주인공경영의 맛보기 215
마치면서 220
부록 223
출간후기 262

미리보기

시작하면서

“사람은 누구나 인정받고 존중받고 싶어 한다”

과연 이 말에 “나는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예수나 석가처럼 신의 경지에 오르면 모를까.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말에 수긍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하나님마저도 자신이 가장 사랑받기를 원해 자신 이외의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했다. 세상의 모든 일은 나를 중심으로 일어나고, 우리는 내가 속한 사회 속에서 인정받고 존중받기 위해서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회 속이라고 얘기하면 좀 막연하게 여겨질지 모르지만 자신의 주변으로 국한해서 생각해보면 분명해진다. 필자만 하더라도 아내에게 인정받고 싶고 자녀들로부터 인정과 존중을 받기를 원하며 내가 소속된 각종 단체인 교회, 직장에서도 인정받고 존중받고 싶어 한다. 이처럼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관계 속에 놓이고 되고 그 관계 속에서 관심 받기를 바라면서 살아간다.

“사람은 그 자체로 소중하고 가치 있는 존재이다.”라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이 말을 들으면 잠시 고개가 끄떡여지지만 현실을 돌아보면 실제로 그렇다고 공감하기는 힘들다. 세상은 늘 기준에 의해 서로를 비교하고 있고 그 비교의 잣대 속에서 자신을 비춰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절대적인 기준으로 나 자신에 대해 ‘그 자체로 소중하고 가치 있다’고 생각하기 힘든 것이다. 나를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통해서 나를 바라보고 다른 사람의 눈으로 나를 바라보기 때문에 나의 가치를 상대적으로 비교하게 되고 그 결과에 따라 우월감을 느끼기도 하고 열등감을 느끼기도 하는 것이다.

사실 이렇게 남의 눈을 통해서 나에게 주어지는 우월감과 열등감은 나의 것이지 남이 그렇게 평가한 것이 아니다. 실제의 내가 어떤 평가를 받았는지는 그 사람에게 모두 확인하지 않는 한 그리고 그 사람이 솔직하게 얘기해 주지 않는 한 알 수 없는 일이다.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평가했든지 간에 그것은 내가 바꿀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그렇다면 결국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만 남게 되는 것이다.

“내가 나를 어떻게 평가해야 하느냐?”에 대한 잣대를 구해 본다면 그 잣대는 ‘자신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이 되어야 할 것이다. 스스로를 과대평가하면 ‘자기애’에 빠져 공감능력이 떨어지게 되고, 스스로 과소평가하면 ‘자존감’이 낮아져 현실에 위축될 뿐 아니라 자기 비하나 우울증에 빠질 수도 있다. 이처럼 자신을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자기 착각에 빠지게 되거나 또 어떤 경우는 낮은 자존감에 괴로워하게 되는 것이다.

사람이 객관적일 수 있을까? 어떤 판단이든 나를 통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100% 완벽하게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어려울지 모른다. 그렇더라도 상대적으로 자신에 대해 더 객관적인 판단을 내리는 사람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자신에 대해서 객관적인 판단을 내리는 사람일수록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할 줄 아는 사람이기도 하다. 사람의 성장은 끝이 없기 때문이다. 또 그런 사람들이 상대에게 더 존중받고 인정받게 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여기서 말하는 성장은 육체적인 성장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의식 성장으로 표현되는 정서적·지적·영적·인격적 성장을 말한다. 성장하고자 하는 노력 여하에 따라 현재 지금의 나보다 지속적으로 보다 나은 나로 변화할 수 있는 것이다. 죽을 때까지 나아지고 있는 나! 그리고 나에 대한 판단이 점점 더 객관적으로 되고 있는 나로 살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살면 스스로도 ‘소중하고 가치 있는 존재’라고 여길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필자 역시 세상에서 바라보는 나에 대해 스스로 위축되기도 하고, 사회에서 인정하는 껍데기를 가지고 우쭐대기도 했다. 그러나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을 했다. ‘사회가 만들어 놓은 잣대로 나를 봐야 한다면 그 잣대에 의해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몇 % 이외의 사람은 다 불행하게 되는 게 아닌가?’

그런데 그 잣대란 것이 사실은 사람이 살아가는 본질과는 동떨어진 것이라면 우리는 그 잣대에 의해 불행하게 생각하는 그 자체가 잘못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람은 누구나 소중하고 가치 있는 존재여야 하는데, ‘이건 아니다.’ 싶었다.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고 모든 사람이 소중하게 여겨지고 또한 모든 사람이 가치 있는 존재가 되는 방법은 없을까? 꽉 짜인 틀 속에서 하루하루 일상에 쫓겨 사는 동안 꿈을 잃어버리고 현재의 위치마저 불안해하며 그저 그런 기계의 부품으로 변해가는 우리 모습을 보며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성장하는 삶’ 이것은 나의 변화를 전제로 한다.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향한 지속적인 변화가 나를 성장시켜 준다. 그리고 그 삶을 통해 존중받고 인정받는 나로 변화해 나가는 것이다. 그렇지만 변화하는 것이 어디 쉬운 일인가?

사람은 남에 의해 바뀌기 힘들다. 가까운 친구나 배우자가 하는 얘기에는 오히려 반대로 행동하는 경우도 많다. 자신이 스스로 바꿀 때는 스스로 느끼고 인정할 때뿐이다. 사람은 스스로 느끼고 인정할 때마다 조금씩 바뀌는 것이다. 따라서 자신을 현재보다 바람직한 새로운 나로 바꾸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는 바로 독서다. 독서를 통해 우리는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할 수 있다.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재능은 이미 정해진 채로 삶을 시작하는 수밖에 없다. 좀 더 좋은 조건의 재산, 지능, 외모, 체력을 갖고 인생을 시작하고 싶지만 이는 어쩔 수 없다. 그렇지만 같은 조건이라도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그 조건이 자신에게 플러스가 될 수도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우리에겐 열정적인 삶이 필요하다. 열정적인 삶이 이미 정해진 나의 삶의 조건을 나에게 유리한 쪽으로 바꿔주기 때문이다.

열정이 나를 위해 가져야 할 태도라 하면, 소통능력은 다른 사람과의 삶을 위해 가져야 할 중요한 능력이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소통, 특히 공감적 소통능력은 대인관계의 전부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하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문제의 대부분은 바로 소통의 부재와 미숙한 소통에서 일어난다.

열정적인 삶과 훌륭한 소통을 동반한 좋은 대인관계 역시 지속적인 개인 성장을 통해서 이루어질 수 있다. 이러한 성장을 든든하게 지켜주며 담보해 주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바로 독서를 통한 자신의 변화 추구인 것이다.

오늘날 기업의 도전은 끝이 없다. 마치 막다른 벽을 향해 질주하는 기차를 연상케 한다. 더 이상 불가능할 것만 같은 성과와 혁신들이 여전히 발생하고 있고 그 가운데 수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자리에 오르고 매스컴을 장식하지만 한편에서는 또 수많은 사람들이 무대 뒤편으로 조용히 도태되어 사라져 간다. 신자유주의 풍조 속에서 과연 사람들은 사람으로서 존중받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철저히 도구로 전락하고 있는 것인가?

지금도 수많은 기업에서는 “경영은 사람이다.”라고 외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일에 집중하며 사람은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 필자가 맡아 경영해 온 콜센터는 2,000명이 넘는 ‘사람’으로 이루어진 대규모 조직이었지만 ‘일’만으로 경영해 오면서 ‘일’ 잘하는 몇 명만 주인공이 되는 조직에서부터 ‘사람’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조직을 꿈꾸며 ‘북새통(책으로 새로워지는 소통)’이라는 독서경영을 시작하게 되었다.

게리 하멜의 ‘경영의 미래’를 비롯한 많은 경영서들이 추구하는 최후의 경영방법들은 사람 그 자체에 집중하는 것에 생각을 같이하고 있다. 기업 속에서 사람이 사람답게 대우받고 인정될 때 그 기업은 최대의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모든 직원들이 주인공 되는 직장이 곧 사람이 사람답게 인정받는 조직인 것이다. 북새통 프로그램의 궁극적인 목적은 모든 구성원이 주인공이 되는 것이다.

수많은 자기계발서가 서점에 깔려있는데도 불구하고, 글솜씨도 부족한 필자가 이 책을 내는 것은 상위 몇 %만 주인공 되는 세상이 아닌 평범한 직장인이 그리고 보통의 엄마와 아버지가 주인공 되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조그만 소망 때문이다. 점점 더 살기 힘들어지는 세상에서 우리 모두가 주인공 되는 삶을 살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쓰게 되었다.

회사직원의 의식 성장 이야기가 책이 되기까지 함께 노력해온 북새통 프로그램 책임자 배수진 님, 인사팀장 송일한 님 그리고 텔레닉스의 북새통 실천을 위해 몸소 더 많은 책을 읽고 실천해온 조직장 민병하 님, 장철수 님, 송영문 님, 반진현 님과 그리고 센터장, 파트리더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어떤 순간에도 든든한 지지로 용기를 주고 힘이 되어주는 아내 그리고 두 아들과 함께 이 책의 탄생을 기뻐하며 나부터 어떤 순간과 환경에서도 지속적인 성장하는 삶을 살 것을 다짐하며 이 글을 시작한다.

이원희 씀

출간 후기
세상의 주인공, 나도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주인공이 될 수 있다면 세상은 더욱 아름다워지지 않을까요?
-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문화복지 전문위원)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는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것은 역사를 통틀어서 어느 시대에서든지 공통적으로 나타났던 모습입니다. 하지만 21세기는 이전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변화가 가속화된 시대입니다. 스스로 변화하지 않으면 곧바로 도태되는 무한경쟁시대가 도래한 셈입니다. 즉, 자기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스스로의 인생을 경영해야 하는 것입니다.

CJ텔레닉스 대표이사로 재직한 바 있는 이원희 저자는 직장생활 30년차 베테랑입니다. 그동안 저자는 사회가 만들어놓은 껍질 속에서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한 가지 비전을 품게 되었습니다. 구성원 모두가 세상의 기준에 흔들리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여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조직을 저자는 항상 꿈꾸어 왔습니다. 수많은 조직들이 일과 돈으로만 사람의 가치를 판단하는 세상 속에서 사람 중심의 경영을 외치는 저자의 마인드는 너무나도 인상 깊게 다가옵니다. 우리 모두가 주인공이 될 수 있다면 세상은 더욱 아름다워지지 않을까요?

‘주인공 빅뱅’은 모든 사람들이 세상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격려하는 마음을 담은 책입니다. 특히 많은 직원들에게 용기를 북돋아주고 의식을 성장시켜주었던 ‘북새통 경영’의 사례도 함께 다루고 있는 부분이 흥미롭습니다. 무엇보다 저자는 독서를 통해 스스로 변화하는 것이 자신을 세상의 주인공으로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임을 강조합니다. 책을 통해 참된 나 자신을 바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 책이 주인공 경영의 불씨가 되기를 기대해보며 모든 독자들의 삶에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기를 기원드립니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소개
도서출판 행복에너지(happybook.or.kr)는 행복이 샘솟는는 도서, 에너지가 넘치는 출판을 지향하는 출판 기업이다. 기쁨충만, 건강다복, 만사대길한 행복에너지를 전국 방방곡곡에 전파하는 사명감으로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여 일하고 있다. ‘좋은 책을 만들어 드립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베스트셀러 작가나 기업가, 정치인 등 잘 알려진 이들은 물론 글을 처음 써 보는 일반인의 원고까지 꼼꼼히 검토하여 에세이집, 자기계발서, 실용서, 자서전, 회고록, 에세이, 시집, 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출간하고 있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는 http://www.hangyo.com/APP/news/article.asp?idx=43478 를 원작으로 서편제에 버금가는 영화 제작을 기획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하소설 소리 책 기사 한국교육신문에 게재된 원문을 읽은 후 성원과 지도편달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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