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12.2 수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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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스페셜티 소재 시장 공략 위한 '기능성 식품소재 웨비나'(SIA) 개최

‘2020 SIA(Samyang Ingredients Academy)’ 포스터 / 삼양사

삼양사의 기능성 식품소재 세미나 ‘2020 SIA(Samyang Ingredients Academy)’가 지난 24일부터 웨비나(웹+세미나)로 개최되었다. 총 3회에 거쳐 진행되는 SIA는 지난 24일 ‘일반식품의 기능성 표시제도 소개와 적용 사례’를 시작으로 10월 22일, 11월 5일에 각각 ‘당류 저감 솔루션’ ‘글로벌 신규 식품 소재’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삼양사는 지난 2017년부터 기능성 식품 소재 세미나를 시작하며 스페셜티 소재 저변 확대에 나섰다. 지난해에는 고객사, 연구원 등 200여명을 초청해 프리미엄 감미료과 시장 최신 트렌드를 소개했다. 올해는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웨비나 방식으로 변경하면서 진행 횟수를 3회로 늘리고 신제품 개발에 도움을 주기 위한 응용 사례, 레시피 전수 등의 활동이 진행된다.

삼양사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알룰로스’를 필두로 이러한 스페셜티 소재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을 보였다. 알룰로스는 무화과, 포도 등에 들어 있는 단맛 성분으로 설탕과 비슷한 단맛을 제공하면서도 칼로리는 거의 함유하고 있지 않아 최적의 차세대 감미료로 불린다.

첫 세미나에서는 향후 일반식품까지 확장되는 기능성 표시 제도와 그에 대한 대응, 활용 방안 등이 소개되었다. 기능성 표시 제도는 식품이 건강상의 기여나 기능의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을 표시하는 제도다. 이전에는 식약처장이 고시하거나 별도로 인정한 원료나 성분을 사용한 건강기능식품만이 표시할 수 있었지만, 지난해 식약처장이 인정하고 과학적인 근거만 충분하다면 일반식품 또한 기능성 표시를 사용할 수 있다고 식약처가 발표하여 변화를 앞두고 있다.

삼양사는 이와 같은 제도 변화에 대응하여 스페셜티 소재인 ‘알룰로스’와 건강기능식품원료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등을 활용한 시리얼바, 탄산음료, 발효유, 가공유 제조 방법을 안내해 제품 개발을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오는 10월과 11월에는 알룰로스와 조합이 좋은 고감미료인 스테비올배당체, 천연 향료 등과 같은 신규 글로벌 소재들을 함께 소개해 국내 식품업계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민준 기자  drummer-kim@outloo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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