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12.1 화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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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방송 BJ 모여라"…아프리카TV, 여수 앞바다에 배띄운다

'아티호' 모터보트(왼쪽)와 선박의 모습.© 뉴스1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아프리카TV는 BJ(1인 미디어 진행자)들의 콘텐츠 제작을 돕기 위해 배 '아티호'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아프리카TV는 지난 17일과 23일 각각 충북 진천 백곡저수지와 여수 국동항에서 아티호 모터보트와 아티호 선박의 출항식을 열었다. 아프리카TV에서 이름을 딴 아티호는 BJ들이 낚시 방송을 진행하고 콘텐츠를 만드는데 활용된다.

안동에 위치한 아티호 모터보트는 무게 1톤(t)에 최대 3명이 탈 수 있으며 '보트 낚시'를 경험할 수 있다. 아티호 선박은 무게 9.77톤(t)에 최대 22명까지 탑승할 수 있고 문어, 갈치, 한치 등 시즌 별 다양한 '선상 낚시'가 가능하다.

누적방송시간이 50시간 이상인 BJ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아티호 예약 신청 페이지에서 '예약 신청하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아프리카TV는 '아티호' 출항을 기념해 지난 17일 '피싱스쿨'을, 지난 23일 '문어 미니낚시대회'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민원 아프리카TV 콘텐츠전략사업본부장은 "낚시 전문 BJ뿐 아니라 낚시에 경험이 없던 BJ가 취미로 시작하는 낚시 방송도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아티호 출항을 시작으로 BJ들이 양질의 낚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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