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베큐가 가능한 호텔 로프트의 펜트하우스 (사진제공: 로프트관광호텔)

서울--(뉴스와이어) 2015년 08월 27일 -- 영등포구 당산동에 위치한 ‘호텔 로프트(www.hotel-loft.co.kr)’가 2015년 WLHA(World Luxury Hotel Awards)에서 부티끄 호텔 분야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국제 서비스업계에서 최고의 성과로 인정받는 WLHA(World Luxury Hotel Awards)는 세계적 수준의 시설과 서비스 우수성을 보인 호텔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호텔 로프트는 이번 2015년 WLHA(World Luxury Hotel Awards)에서 부티끄 호텔 분야 후보지로 선정되어 지난 2015년 6월 19일부터 7월달까지 투표가 이루어졌다.

2015년에는 122개국에서 1,200여개의 호텔이 후보로 추천되었으며, 투표 결과 부티끄 호텔 분야 수상자로 호텔 로프트가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호텔 로프트 대표와 임직원은 2015년 10월 24일 수상을 위해 Harbour Grand Hong Kong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2013년 11월 중순 영등포구 당산동에 오픈한 호텔 로프트(www.hotel-loft.co.kr)는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부티끄 호텔이다.

호텔 로프트는 지상 10층, 지하 2층 58실 규모로 복층에 테라스가 있는 펜트하우스와 5가지의 테마로 나뉜 객실은 각각의 테마에 맞게 빈티지한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외관은 부티끄 호텔처럼 보이지만 호텔에서의 서비스는 특급호텔처럼 제공하고 있다.

호텔 주변에는 홍대, 합정동, 선유도 공원, 여의도 공원 등 여행객이 많이 찾는 관광지들과 여의도, 당산동 상업지구가 가까이 있어 여행객과 비즈니스맨들에게 각각의 목적에 맞는 객실을 제공하고 있다.

지하 1층에 위치한 60석 규모의 레스토랑은 일류호텔 못지않은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간과 야간을 레스토랑 & 바로 나눠 시간대별로 색다른 공간을 연출하여 호텔 고객 이외에도 다양한 고객층에게 다가가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송진수 총지배인은 “호텔 로프트의 방향성으로 고객분들의 Needs를 먼저알고 제공하며 감성마케팅을 할수 있는 트렌디한 호텔로 자리잡고 싶다”며 “국내외 여행객들과 비지니스맨들에게 멋진 기억을 남겨줄 수 있는 호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호텔 로프트는 2호선·9호선 환승이 가능한 당산역 1번(2호선), 12번(9호선) 출구에서 도보로 3분 거리내에 위치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호텔(02-2675-9995)로 연락하여 문의할 수 있다.

로프트관광호텔 소개
로프트 관광호텔은 2013년 11월에 오픈하였다. 주력사업은 관광, 숙박업으로 당산역(2, 9호선)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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