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10.24 토 12:00
상단여백
HOME 비즈니스 유통
"백화점 선물세트도 드라이브스루로"…현대百, 킨텍스점 첫 도입

현대백화점 '드라이브 스루' 픽업 서비스© 뉴스1(현대백화점 제공)


(서울=뉴스1) 강성규 기자 = 현대백화점은 추석 선물을 차량에서 받을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서비스를 올해 처음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해 백화점 매장을 직접 방문하는 데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을 고려한 조치다.

경기 고양 킨텍스점에서 사전에 전화로 예약한 추석 선물세트의 경우, 차량에서 결제한 후 곧바로 받아갈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킨텍스점 '추석 상담 전용 전화'를 이용해 오는 23일까지 선물세트를 주문하면 된다.

희망일(25~28일 중, 오후 1시~6시)에 킨텍스점 외부 '드라이브 픽업존'에 방문해 차량 안에서 상품을 결제하면, 직원이 미리 준비해 놓은 선물세트를 고객 차량에 실어준다.

차랑에서 주문 및 결제·제품 수령의 전 과정을 진행하는 일반적인 드라이브 스루 방식과 달리, 사전에 선물세트를 선택해 주문이 이뤄지기 때문에 고객 입장에선 차량에서의 대기 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향후 코로나19 상황과 점포별 주변 교통 여건 등을 고려해, '드라이브 스루 픽업 서비스'를 다른 점포에도 확대 운영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백화점 매장 내 위생 및 방역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에서 '방역 패트롤' 제도를 운영한다.

선물세트 특설행사장에 방역을 전담하는 직원을 배치해, 30분 단위로 대기 공간과 접수데스크, 선물세트 진열대 등에 대한 소독과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소비자평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