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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시아스 위니아'…위니아대우, 중남미에 코로나 극복 지원

위니아 냉장고를 전달받은 해당 병동의 간호사들은 감사의 의미를 담아 SNS에 인증 포스팅을 게재했다(위니아대우 제공)2020.09.08/뉴스1 © 뉴스1


(서울=뉴스1) 권구용 기자 = 대유위니아그룹의 위니아대우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칠레와 페루의 의료진과 소방관,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자사 가전제품을 기부하는 등 현지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했다고 8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중남미 지역의 누적 사망자가 25만명을 넘어서는 상황에서 위니아는 빠른 피해 극복에 도움이 되고자 기부에 참여했다. 위니아(WINIA)는 중남미와 유럽 등의 지역에서 활약하고 있는 대유위니아그룹의 해외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다.

회사는 칠레의 코로나 19 치료지정 응급실 의료진에게 '위니아 냉장고'를 전달하고 격리 강화로 5개월 동안 소방서에 상주 중인 칠레 산티아고 소방관의 위생을 위해 '위니아 전자동 세탁기'를 지원했다.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페루의 저소득층에게도 '위니아 냉장고'와 마스크 4000장과 식료품 등을 전달했다.

한편, 위니아대우는 지난 6월에 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며 멕시코사회보험청(IMSS)에 10만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 MSS은 멕시코 전역에 1만4398개 진료소와 752개 병원, 총 11만4500명 의료진을 두는 멕시코 보건의 핵심기관이자 대표 의료 기관이다.

이에 멕시코 사회보험청으로부터 기부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현지 버스정류장에 비치된 스크린에 브랜드 광고를 제공받기도 했다.

박범석 위니아대우 페루 법인장은 "중남미 국가들은 코로나19의 확산을 저지하는 것은 물론 치료 환경 또한 열악해 피해가 더 심각하다"며 "지금의 범유행 상황이 조기에 마무리 되길 바라는 마음에 희망의 기부를 펼쳤다"고 설명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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