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12.4 금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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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에 집콕족 늘자…현대그린푸드 '그리팅' 수요 '껑충'

그리팅 케어식단.© 뉴스1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집에서 끼니를 챙기는 '집콕족'이 늘면서 현대그린푸드의 맞춤형 케어푸드 브랜드 '그리팅' 식단을 정기구독해 이용하는 고객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정기구독형 서비스 '그리팅 케어식단'의 지난달 주문량이 전달 대비 25.9% 늘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작된 지난달 16일 전후로 판매량 증가가 두드러졌다. 실제 지난달 16일부터 31일까지 그리팅 케어식단의 일평균 주문량은 지난달 1일부터 15일까지와 비교해 35.7% 증가했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재택근무와 원격 수업이 늘어나 끼니를 집에서 해결하게 되는 소비자들이 많아진 데 따른 성과로 풀이된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조리가 간편한 밀키트나 가정간편식을 찾던 소비자들의 수요가 건강한 식사로 확대되면서 영양이 균형적으로 설계된 '그리팅 케어식단'의 수요 증가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그리팅 케어식단은 식사 목적에 맞춰 영양이 설계된 케어푸드 반찬과 샐러드를 정기적으로 배송해주는 서비스이다. 당 함량을 낮춘 '저당식단', 샐러드 위주로 구성된 '라이트식단', 3대 영양소 가운데 단백질 비중을 높인 '웰니스식단'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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