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11.1 일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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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뱅-이마트 손잡은 '26주적금', 출시 하루만에 10만좌 돌파

© 뉴스1

카카오뱅크가 이마트와 손잡고 내놓은 '26주적금 with 이마트' 상품이 출시 하루 만에 10만좌를 돌파했다.

19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0분 기준 출시 24시간 만에 누적 계좌개설 좌수가 10만좌를 넘어섰다. 1계좌가 늘어나는 데 0.86초 소요된 것으로 1초당 1.2좌가 개설된 셈이다.

'26주적금 with 이마트'는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가입하면 적금 납입 실적에 따라 최소 3000원에서 최대 2만원까지 총 6만8000원의 할인 쿠폰 번호가 9차례에 걸쳐 발급된다.

할인 쿠폰 번호를 이마트 앱에 등록한 후 전국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 141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26주적금 만기 달성 시 이마트 할인 쿠폰을 3회 이상 사용한 고객은 1만원, 6회 이상이면 2만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뱅크의 '26주 적금'은 1000원부터 1만원까지 총 5가지의 적금 시작 금액을 정해 가입하면, 26주 동안 매주 첫 납입액만큼 금액이 자동으로 저축되는 상품이다. 만기시 금리는 연 0.9%(자동이체 조건 충족시 0.2%p 추가)다.

26주 적금은 오는 31일까지만 가입할 수 있으며, 1인 1계좌만 개설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저축을 하면서 소비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고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한정판 캐릭터'를 보는 재미 요소를 더한 점이 고객의 선택을 이끌어 낸 것으로 분석된다"고 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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