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9.21 월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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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짜파구리 효과'…농심, 상반기 영업익 전년比164%↑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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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 사상 최대 영업이익(반기 기준)을 기록했다.

농심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연결기준)이 전년 동기 대비163.56% 오른 1049억6039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7.19% 증가한 1조3556억9817억원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내식(內食)이 증가함에 따라 라면 매출이 증가한 효과가 큰 영향을 미쳤다.

농심은 지난 1분기 국내 코로나19 영향과 '짜파구리' 열풍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익이 동반 상승했다. 2분기 들어서는 코로나19가 해외로까지 번지면서 국내외 라면 수요가 동시에 크게 늘었다.

해외의 경우 미국과 중국 법인 매출이 크게 올랐다. 제품별로는 신라면과 신라면 블랙이 상반기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특히 지난 2월부터 짜파구리가 미국·중국·동남아 시장에서도 인기를 끌며 매출이 급증했다.

농심 관계자는 "국내 라면 매출 증가가 실적의 주 원인 하반기에도 수출과 해외법인 성장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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