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그룹의 남다른 사회 공헌 철학

바인그룹 봉사단 사진 / 바인그룹 홈페이지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은 바인그룹은 남다른 사회 공헌 철학을 가지고 있다. 바인그룹은 1995년  교육 회사 동화세상에듀코를 창업 후 현재 교육, 해외 법인, 외식, 무역, 온라인 쇼핑, 호텔, 여행, 모바일 플랫폼 등 다양한 계열사를 두고 있는 기업이다.

바인그룹은 사회 공헌 전담팀을 운영하며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CREW활동, 공공기관 교육센터, MPR KPI의 체계적인 사회 공헌 조직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중 청소년들을 위한 '위캔두' 프로그램, 지역사회를 위한 'HAPPY TOGETHER' 봉사단이 대표적이다.

'위캔두'는 브라이언트레이시(Brian Tracy)의 성취 심리 세미나(Maximum Achivement)와 바인그룹이 자체 개발한 청소년 성장과 능력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위캔두 주요 프로그램 '독수리와 함께 날아라!(개인별 조별 활동을 통한 소통 방법 훈련)', '나는 내가 좋다!(청소년 내부의 자부심과 자신감 향상)', '액션 스피치 리더십(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배우고 자신감 향상) 등을 운영하며 청소년 교육에 힘쓰고 있다.

또한 바인그룹은 기업 자체에서 'HAPPY TOGETHER 봉사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봉사에도 힘쓰고 있다. 봉사단은 국내 봉사뿐만이 아닌 해외봉사도 이루어지며 봉사재단으로 운영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봉사단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일사일촌 '농촌마을 가꾸기' , 사랑의 쌀, 김치 나눔 봉사활동, 북한 어린이 우유 보내기, 사랑의 연탄 나누기 등 나눔이 필요한 곳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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