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10.1 목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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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옷 입은 진라면, 더욱 승승장구할 준비 완료디자인 리뉴얼, 응원 메시지 등 진라면의 패키지 전략

대한민국의 대표 라면 중 하나인 진라면이 새로운 디자인으로 패키지 리뉴얼을 하였다. 오뚜기는 이번 리뉴얼 디자인을 통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진라면 한 그릇이 주는 ‘맛의 즐거움’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뉴얼된 패키지는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살리면서도 산뜻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하여 더욱 새로워진 진라면을 선보인다. 진매(진라면 매운맛)에는 빨간색, 진순(진라면 순한맛)에는 파란색을 사용하여 두 가지 맛의 구별을 쉽게 하도록 했다. 또한 라면의 사진을 패키지 전면에 배치하여 소비자들의 식욕을 자극했으며, 진라면의 꿈을 담는다는 의미로 반짝반짝한 느낌을 살려 별 그림을 적용했다.

진라면의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 / 오뚜기 인스타그램

새로운 디자인으로 리뉴얼된 진라면 패키지 / 오뚜기 제공

진라면은 1988년 출시되어 2019년 기준 약 55억개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하며 32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진’라면은 국물이 ‘진’한 라면이라는 뜻을가지고 있으며 잘 퍼지지 않는 부드럽고 쫄깃한 면발을 자랑한다. 또한 맛이 2개라는 단순하면서도 핵심적인 장점 때문에 젊은층은 물론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진라면 컵라면 응원 메시지 / 인터넷 커뮤니티 '개드립'

한편 봉지라면에 이어 유통기한을 기재하는 컵라면 바닥 부분에 진라면은 코로나 응원 메시지를 적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었다. ‘♡의료진덕분에♡’, ‘♡조금만더힘내세요♡’, ‘덕분에든든해요♡’, ‘♡힘내라!대한민국♡’, ‘다잘될거야♡’, ‘개인위생 철저!’ 등 사소하지만 힘이 나는 메시지로 인해 누리꾼들은 감동을 받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이렇게 세세한 부분에서도 소비자들을 대하는 태도에 의해 오뚜기는 ‘갓뚜기’라고 불리고 있다.

박서현 기자  sshyun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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